다여트를 할것이라고 수업중에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오는길에 도너츠 비슷한걸 사먹고야 말았다....
또 미친짓을 해야할까....
호겸...푸하..몬일이야..왠 티비출연 신기한걸 -_-;
서눙~킹카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참여해주마 ^^*
이번주 넘 바뿔것 같다....계속 미친짓을 할것 같다...지금 상태론..
드뎌 셤의 완전한 쫑이다...
1시간 자고 일어난다는것이 일어났더니 7시...
1시간동안 후다닥 보고 셤을 봤는데...결과가 왠지...별루일것 같당../.
통신을 줄이고 오락을 해야할텐뎅..
정말 나른하고 피곤한 하루이다 비됴 갖다주고와야지...이궁..
아~~뱅탱없는 칼라는 나에게 무슨 의미이리오..-_-;
좋겠당..뱅탱 설악산도 가구..나두 한번도 안가봤는뎅..
야간개장이라...나 놀이기구 타는거 진짜진짜 좋아해~~~~ *^^*
이제 비됴 갖다주러 간당...연체료가 얼마나 될까나../.
이런 내용없는 글은 쓰고 싶지 않으나 또한 왠지 쓰고 싶은것은 몬 맘일까
오늘 생각을 해봤는데 나의 전생은 사슴이 아니었을까? -_-;
첨엔 경복궁에 살던 중전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사슴이었던 것 같앙...너무너무 착한 사슴이 왕을 도와떰는데
그 왕이 그만 실수로 날 죽이고 만것이양..
착한 사슴은 사람으로 태어나구~ 그 왕은 비록 자신을 도와준 사슴을 죽였지만
착한 사람이어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 나와 사랑을 하게될
운명이 된것이야..
-_- 멋쥐지 안니?
결국 나의 님은 킹카일수 밖에 없는것 -_-;
내눈에만 킹카면 되는뎅...아~~슬푼 현실이여~~
정녕 하늘은 날 이렇게 내버려 둘것인가...
애인을 만들리라 다짐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