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4 작성자 gokiss ( 1997-10-19 20:44:00 Hit: 156 Vote: 1 ) 삐가 왔다 그 번호는 분명 걔이다 힘들어하는 목소리가 너무 안타까웠다 꼭 볼수 있겠지? 감정 표현을 너무 안하고 사는 것 같다 무덤덤..푸하...맨날 이말 듣는것두 싫은걸.. 난 너무 외로운데 내 칭구는 전혀 그렇게 안보인단다 이제 감정 표현을 좀 해야겠다 분명 이것도 미친짓이다...헐...진짜 할게 못된당.. 난 내것이 아니면 내것이 될수 없음을 알게되면 절대 욕심을 내지 않는다 남의것을 빼앗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결국 올해도 단풍구경은 못하고 보내는 것인가..../. 어디든 서울같은 이런 도시를 뜨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천솨^^/ 본문 내용은 10,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831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2-B achor 1996/07/311564 24830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566 24829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68 24828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1565 24827 [변질된 실세twelve] 담배라..... asdf2 1996/08/0215612 24826 [비회원] 으악! 여기 장난아니다! xtaewon 1996/08/031564 24825 (아처) 5609에 대해~ achor 1996/08/031565 24824 (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achor 1996/08/0315610 24823 [부두목] 지금 성훈인..... lhyoki 1996/08/061563 24822 [변질된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8/061567 24821 (아처) 99일주번개 후기 achor 1996/08/071563 24820 엠티 예상 비용~ kokids 1996/08/071562 24819 [Neko] 으음... 01410두 통장이... armanie 1996/08/081566 24818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565 24817 [후니] 이젠 허무하닷!! kkh20119 1996/08/091565 24816 [비회원/CRAZY다미]아처에게 저주를 다미짱 1996/08/101564 24815 (아처) TO 다미 전쟁방식 achor 1996/08/111564 24814 ************* 번개 *************** aram3 1996/08/111562 24813 ++ 아래 문정님.. aram3 1996/08/111567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