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4 작성자 gokiss ( 1997-10-19 20:44:00 Hit: 157 Vote: 1 ) 삐가 왔다 그 번호는 분명 걔이다 힘들어하는 목소리가 너무 안타까웠다 꼭 볼수 있겠지? 감정 표현을 너무 안하고 사는 것 같다 무덤덤..푸하...맨날 이말 듣는것두 싫은걸.. 난 너무 외로운데 내 칭구는 전혀 그렇게 안보인단다 이제 감정 표현을 좀 해야겠다 분명 이것도 미친짓이다...헐...진짜 할게 못된당.. 난 내것이 아니면 내것이 될수 없음을 알게되면 절대 욕심을 내지 않는다 남의것을 빼앗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결국 올해도 단풍구경은 못하고 보내는 것인가..../. 어디든 서울같은 이런 도시를 뜨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천솨^^/ 본문 내용은 10,0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281277 24946 난 설악산으로 간다. 오늘. kokids 1996/12/311584 24945 안녕~~~~ pupa 1996/12/311581 24944 [타락] 음핫핫... godhead 1996/12/311581 24943 (아처) ab 종소리번개 achor 1996/12/311581 24942 [꺽정이..**] 97'이 밝으면...? k1k4m49 1996/12/311581 24941 [?CHOCOLATE] 은하철도 999 neko21 1996/12/311581 24940 (영냉) 친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21581 24939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83 24938 [미지] 살아따~~~~ sosage 1997/01/021582 24937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82 24936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85 24935 (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vz682118 1997/01/041584 24934 [나뭐사죠]지금..아처..집나가따..우흐.. 전호장 1997/01/041581 24933 [미지] 일곱개의 숟가락... sosage 1997/01/041581 24932 [부두목] 진호~ 영재~ lhyoki 1997/01/041581 24931 [부두목] 눈물겨운 이야기 lhyoki 1997/01/051582 24930 [미지] 계모임의 회원받습니다.. sosage 1997/01/051582 24929 [부두목] 사악아처 역시 lhyoki 1997/01/051581 24928 [가시] 번개.... thorny 1997/01/051581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