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작성자 gokiss ( 1997-10-18 02:33:00 Hit: 168 Vote: 1 ) 내 칭구중 하나가 마론인형을 모으는 것이다 옷은 물론이고 내가 마론인형을 처리한것은 중딩때였던거 같다 공부할꺼라고 처리했지 아마...흘.... 암튼 오늘 바비인형을 샀다 좀 비웃는 듯한 사람도 있는듯했으나 난 이것을 가지고 놀기보단 옷을 만들어 입히려고 산것이당 이제 옷을 축소해서 만들기 때매 이번기회에 한번 만들어 볼까나 하고.. 만들어 입힐 가능성은 별루 없지만..-_-; 바비를 인종별루 모을것이닷~!!! 나의 새로운 취미가 생기는 순간이군....^^ 근데 오늘 산 인형의 이 긴 머리카락을 감당하기가 힘들다..아구 천솨 ^^/ P.S. 나의 이 용기없음 이렇게 세상에 익숙해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나부다 역시 나의 마지막은 에니메이션이다 함부로 판단해선 안된다.....그러나 그것이 진실이면? 본문 내용은 10,0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4889 (아처) 수염 achor 1997/10/081681 24888 바비인형 gokiss 1997/10/181681 24887 초록물고기.... gokiss 1997/10/191681 24886 [악녀재즈]거기있다...여기왔는데.... 미니96 1997/10/211681 24885 [롼 ★] 간만에.. elf3 1997/11/091681 24884 [지니]요즘 매우 우울하다..... mooa진 1997/11/191681 24883 [푸우~/비회원]곰이 힘나게 해주세요..!! 아기bear 1997/11/231682 24882 [eve] 아처씨이.... 아기사과 1997/11/251681 24881 [지니]행복해야하는 날들 mooa진 1997/11/251681 24880 [Q] 아처야 추카~~ ara777 1997/11/251681 24879 [달의연인] 꼬마별.... cobalt97 1997/12/071681 24878 심리테스트 -_- gokiss 1997/12/131684 24877 [호겸] 소개링이라..흐흐 바보전사 1997/12/131685 24876 [필승/통계] 칼사사 9711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12/131685 24875 [정영]아처 드뎌 가는구나... kkokko4 1997/12/161686 24874 [NEZ.] 우쒸 댓씽유두... zv621456 1997/12/191681 24873 [NEZ.] 어제 썰렁했다 zv621456 1997/12/241681 24872 [주연] 육식. kokids 1997/12/271681 24871 [q]다시써본다..신상명세서 ara777 1998/01/031681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