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2

작성자  
   gokiss ( Hit: 155 Vote: 1 )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성공했지만 의욕이 없으니 ..
한번 읽어보고 학교에 가려니 시간이 남아돈다..-_-;

이제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면 나만 고생하는것 같다..

이제 오늘이면 셤도 끝이다...숙제를 생각하면 정말 아득하다..
비참할 나의 주말이여..../.

근데 아처야 그게 모하는거야?
티비 출연하는 건가?

온몸이 나른하다....정말...이런 상태 너무 싫다..어떤것도 활기차게 할수
없는 이런 상태....

오늘 셤 잘봤으면 좋겠는뎅...공부도 안하면서 잘보길 바라는 이 간사한 맘이여
구래도 어쩌겠어....흘....
담주에 볼 컴셤을 생각하면 정말...미치겠넹...
그 많은걸 언제 다 한담...또 집에 틀어박혀 있을껄 생각하면
미치겠다
난 집에 박혀있으면 안되는뎅...

정말 쓸데없는 횡설들이다...

천솨

P.S. 생각해봤는데 천솨란것이 나에게 너무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


본문 내용은 10,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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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