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2

작성자  
   gokiss ( Hit: 155 Vote: 1 )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성공했지만 의욕이 없으니 ..
한번 읽어보고 학교에 가려니 시간이 남아돈다..-_-;

이제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면 나만 고생하는것 같다..

이제 오늘이면 셤도 끝이다...숙제를 생각하면 정말 아득하다..
비참할 나의 주말이여..../.

근데 아처야 그게 모하는거야?
티비 출연하는 건가?

온몸이 나른하다....정말...이런 상태 너무 싫다..어떤것도 활기차게 할수
없는 이런 상태....

오늘 셤 잘봤으면 좋겠는뎅...공부도 안하면서 잘보길 바라는 이 간사한 맘이여
구래도 어쩌겠어....흘....
담주에 볼 컴셤을 생각하면 정말...미치겠넹...
그 많은걸 언제 다 한담...또 집에 틀어박혀 있을껄 생각하면
미치겠다
난 집에 박혀있으면 안되는뎅...

정말 쓸데없는 횡설들이다...

천솨

P.S. 생각해봤는데 천솨란것이 나에게 너무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


본문 내용은 10,0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3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831    놀려서 미안...!! hywu5820 1996/07/241563
24830    (아처) 읔~ 호겸! 오해닷! achor 1996/07/271562
24829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65
24828    (아처) 휴우... achor 1996/07/281563
24827    (아처) 10-5 achor 1996/07/2915610
24826    (아처) 친구와연인 achor 1996/07/291569
24825    [나뭐사죠]순대촌... 전호장 1996/07/291562
24824    (아처) 흡연에 관해 한마디 achor 1996/07/301564
24823    번데기 나비되닷!! pupa 1996/07/3015617
24822    담배에 관하여 2부, zizy 1996/07/301566
24821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561
24820    [부두목] 요즘채팅실 비방은.... lhyoki 1996/07/311565
24819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2-B achor 1996/07/311564
24818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566
24817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68
24816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1565
24815    [변질된 실세twelve] 담배라..... asdf2 1996/08/0215612
24814    [비회원] 으악! 여기 장난아니다! xtaewon 1996/08/031564
24813    (아처) 5609에 대해~ achor 1996/08/031565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