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2 작성자 gokiss ( 1997-10-16 06:19:00 Hit: 155 Vote: 1 )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성공했지만 의욕이 없으니 .. 한번 읽어보고 학교에 가려니 시간이 남아돈다..-_-; 이제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면 나만 고생하는것 같다.. 이제 오늘이면 셤도 끝이다...숙제를 생각하면 정말 아득하다.. 비참할 나의 주말이여..../. 근데 아처야 그게 모하는거야? 티비 출연하는 건가? 온몸이 나른하다....정말...이런 상태 너무 싫다..어떤것도 활기차게 할수 없는 이런 상태.... 오늘 셤 잘봤으면 좋겠는뎅...공부도 안하면서 잘보길 바라는 이 간사한 맘이여 구래도 어쩌겠어....흘.... 담주에 볼 컴셤을 생각하면 정말...미치겠넹... 그 많은걸 언제 다 한담...또 집에 틀어박혀 있을껄 생각하면 미치겠다 난 집에 박혀있으면 안되는뎅... 정말 쓸데없는 횡설들이다... 천솨 P.S. 생각해봤는데 천솨란것이 나에게 너무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 본문 내용은 10,0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3277 24964 [>< 타락] *** 번개 광고 I *** godhead 1997/02/041561 24963 [>< 타락] *** 번개 광고 II *** godhead 1997/02/041561 24962 [미지]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게...^^* sosage 1997/02/071562 24961 (아처) 처음 achor 1997/02/071561 24960 == 위스키. aram3 1997/02/071561 24959 [스마일?] 우잉./ 이게 무신 일이고.../ 영냉이 1997/02/071561 24958 [스마일?] 늦어버린 호겸이 생일 추카문~ ^^ 영냉이 1997/02/111561 24957 == 술2... aram3 1997/02/111561 24956 [경민/꺽정] Death ....... k1k4m49 1997/02/111561 24955 [미지] 성서를 읽으면서... sosage 1997/02/121562 24954 [경민/꺽정] 엠티사진 나왔씀다~!! k1k4m49 1997/02/121561 24953 [eve] 발렌타인 초코렛 값!!!!! 아기사과 1997/02/121562 24952 [나뭐사죠] 난두렵다.. 전호장 1997/02/131568 24951 [가시] 나 번개 못간다.... thorny 1997/02/131563 24950 (아처) 연기 12 achor 1997/02/141562 24949 [미지] 너희들 재밋게 놀때... sosage 1997/02/141564 24948 [경민/꺽정] 물 줄 사람...!! ???? k1k4m49 1997/02/161561 24947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65 24946 [퀸!!] 앗! 실수. voici96 1997/02/161561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