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절대 후회를 않기를... 작성자 전호장 ( 1997-10-06 01:29:00 Hit: 156 Vote: 1 ) 앞으로 내가 군대를 해병대라는 곳으로 갔음을 절대 후회않기를 바란다. 내가 칼사사라는 곳에 들어서 얻었던 모든 것에 회의를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일상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일에 후회가 없기를 바란다. 앞으로 닥쳐올 모든 일에 후회가 없기를 바란다. 후회는 고통의 시작, 아무리 그것이 잘못됐을지라도 아무리 허무할지라도... 거기서 멈추기를 바랄뿐 나의 마음속에 깊은 후회로 남아 . 평생 지우지 못할 고통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0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2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2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65277 24717 [필승/받기21] 바다땃! 전호장 1996/11/031576 24716 [필승] 도배가 그러케 문제가 되나? 전호장 1996/11/031577 24715 [영계] 티오 수영...깜짝... sosage 1996/11/051574 24714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77 24713 [필승] 성훈이 통신 안하는거야? 전호장 1996/11/071574 24712 [스고이조.경인]으씨~~ 성훈이 내 비밀번호루.... ever75 1996/11/071574 24711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75 24710 [코알라칠칠] 급구 ....쌈박한 가발... 할말이 1996/11/071575 24709 to 무아 kokids 1996/11/071573 24708 to 수영 kokids 1996/11/081574 24707 (아처) 화뜰짝 achor 1996/11/081577 24706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73 24705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73 24704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74 24703 [LIFE]오늘도 못갔다.T.T joe77 1996/11/101573 24702 (언진) ......요즘 들어............................ oooops 1996/11/111573 24701 [딸도경] 나아쁜 내 동생...어흑 aqfylxsn 1996/11/141572 24700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72 24699 [딸도경] 도끼병~ aqfylxsn 1996/11/141571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