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간만에 혼자서.. 작성자 leochel ( 1997-09-28 11:26:00 Hit: 154 Vote: 1 ) 나 혼자 집을 지킨것도 진짜루 오래됐쥐.. 지금 난 집에 덩그러니 혼자 있다..거실엔 전원일기..김수미 아줌마가 대사를 외고 있당..^^ 언젠가부터 난 집에 혼자 있을때 티비를 켜놓는 버릇이 생겨버렸다..집착도 아니구 일종의 습관일까나? 암튼 나 혼자 주말을 보낸다는 것이 .. 기쁘기도 하구 슬프기도 하구.. 어차피 숙제땜시 나가놀 여유도 없다.. 물론 자포자기상태에선 난 다 집어치우는 이상한 여유도 있지..하지만 요즘엔 왠지 날 단단하게.. 그리구 어딘가에 꽁꽁 묶어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멀이 아프다.. 잡념이 많아서일까? 본문 내용은 10,0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0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0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5277 25952 [실세twelve] to eve님께.... asdf2 1996/06/241551 25951 [번개] lhyoki 1996/06/251553 25950 [썩문사] 아처왔군! lhyoki 1996/06/261556 25949 (아처) 아처,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61552 25948 [썩문사] 아처,여주의 관계? lhyoki 1996/06/261552 25947 (아처) 어제의 테러에 관해 achor 1996/06/261554 25946 (아처) 3122 경원의 제안 achor 1996/06/271551 25945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3 achor 1996/06/281552 25944 [EVE]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아기사과 1996/06/301553 25943 [썩문사] 답답한마음 lhyoki 1996/06/301556 25942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53 25941 [썩문사] 음 글씨라면./ lhyoki 1996/06/301555 25940 으~ 충격선언이.. kokids 1996/06/301557 25939 [썩문사] 사악 아처! lhyoki 1996/06/301557 25938 [비회원/결심!] 큰맘먹고 오늘 나간다 빨강 1996/07/011551 25937 [EVE] 아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11551 25936 [EVE] 훈아.... 아기사과 1996/07/011552 25935 [명환]이런... 다맛푸름 1996/07/011551 25934 [명환]이런 아처야~ 다맛푸름 1996/07/01155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