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간만에 혼자서.. 작성자 leochel ( 1997-09-28 11:26:00 Hit: 153 Vote: 1 ) 나 혼자 집을 지킨것도 진짜루 오래됐쥐.. 지금 난 집에 덩그러니 혼자 있다..거실엔 전원일기..김수미 아줌마가 대사를 외고 있당..^^ 언젠가부터 난 집에 혼자 있을때 티비를 켜놓는 버릇이 생겨버렸다..집착도 아니구 일종의 습관일까나? 암튼 나 혼자 주말을 보낸다는 것이 .. 기쁘기도 하구 슬프기도 하구.. 어차피 숙제땜시 나가놀 여유도 없다.. 물론 자포자기상태에선 난 다 집어치우는 이상한 여유도 있지..하지만 요즘엔 왠지 날 단단하게.. 그리구 어딘가에 꽁꽁 묶어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멀이 아프다.. 잡념이 많아서일까? 본문 내용은 10,0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0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0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6009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3 26008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53 26007 [롼 ★] 쿠.. elf3 1997/09/02153 26006 내가 대학졸업때 까지 마쳐야 할일.. joe77 1997/09/08153 26005 (아처) 이젠 충분하지 않은가? achor 1997/09/13153 26004 [필승/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09/13153 26003 [괴기천솨] 서유기.... gokiss 1997/09/16153 26002 [달의연인] 호겸이...기회... cobalt97 1997/09/19153 26001 (아처) 끄적끄적 22 achor 1997/09/24153 26000 [영재] to. 영냉 전호장 1997/09/27153 25999 [레오]간만에 혼자서.. leochel 1997/09/28153 25998 [필승] 두근두근 이오십 1997/10/03153 25997 [롼 ★] 아처야..나 상품.. elf3 1997/10/05153 25996 [가시] 가끔... thorny 1997/10/08153 25995 [필승] 지워진 글들에 대해서 이오십 1997/10/11153 25994 [수민] 좋겠다... 전호장 1997/10/16153 25993 뮤리엘의 웨딩... gokiss 1997/10/19153 25992 21살의 이야기....5 gokiss 1997/10/20153 25991 [달의연인] 서눙아~~ cobalt97 1997/10/21153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