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마시구 죽좌 작성자 이오십 ( 1997-09-25 23:40:00 Hit: 154 Vote: 2 ) 어제 입방식이 이써써 원래 흐지부지 넘어갈줄 아라썬는데 선배가 저녁에 술이 만취되가지구 손에서 피를 흘리면서 후배를 쭈욱 세워노쿠서 설교(?)를 하시더군! 그 선배가 94라서 나랑 꺽정,충식이두.......--+ 그러케 해서 하게된 입방식 꺽정두 죽구 나두 죽구 꺽정은 넘어져서 팔을 좀 다치구 서눙이는 지갑 잃어버리구......흑./ 기숙사 들어올때 첨보는 선배누나한테 뜯은 맥주들.. 가지구오다 걸려가꾸선 맥주나 사생증을 뺏기게 되었는데 개겨서 둘 다 뺏기지 않는 쾌거를 이루어 냈쥐~~ 꺽정은 들어오자마자 뻣구 나랑 충식은 후배랑 선배랑 맥주줌 더 마시다가 자따 아침에 속두 안조쿠 귀차나서 수업두 안들어가구 꺽정이랑 가치 계속 방에서 뒹굴뒹굴 거렸다....곰팅이 가치....^^* 꺽정은 수업 하나두 안들어가구(4개) 난 2개 들어가쏘...차칸서눙 마시구 죽으니깐 참 조치안냐 꺽정? 담에 또 한번 죽어보좌~ 수민이랑 죽어본지 꽤 오래된거 가꾼 지배와서 밥 마니 머거따...기분 주우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0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0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572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57 25571 (아처) to 경원 2312 achor 1996/06/131556 25570 [오호호~] 나두~ 전호장 1996/06/131555 25569 [까미..] 하하.. 이건 무슨배짱이쥐? gssilver 1996/06/141554 25568 아처에게 lhyoki 1996/06/141554 25567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54 25566 나는야 예술가~ lhyoki 1996/06/151558 25565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54 25564 [실세twelve] 비밀많은 칼사사 asdf2 1996/06/151555 25563 (아처) to 무아 2580 achor 1996/06/161553 25562 아처 그렇수가!!!! lhyoki 1996/06/161551 25561 (아처) 실로 어처구니 없군! achor 1996/06/161554 25560 (아처) 6월 역시 1위는... achor 1996/06/161552 25559 MEMORY lhyoki 1996/06/171552 25558 [야사공순]길바닥에서... mooa진 1996/06/171551 25557 나 안시에 가입했다.. lhyoki 1996/06/171552 25556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54 25555 [야사공순]to 2672 mooa진 1996/06/171554 25554 [필승]Nice! 이오십 1996/06/171555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