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는 배를 쨀수 있는 곳으로 가자는 아처의 말에 솔로에 꼈다
거기서 술도 마시구 새로운 칭구도 사귀고 넘넘 좋았다
근데 3차 초기에 선웅이랑 꺽정이랑 아처랑 사라져서
나만 버리고 간줄 알았었다...!_!
나중에 와서 기뻤당 ^^*
4차도 갔다...-_-
난 왜 술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구 막나갈려구 그럴까...-_-;
돈을 마니 썼다...!_!
아처네에 필요한건 세탁기라고 주장하고싶다..-_-/
청하 병만봐도 쏠릴려구 그러고 좀전에 바른 스킨의 이상한 냄새가
청하를 연상시켜 쏠릴것 같았다...-_-;
술을 마셨다는건 알겠는데 어느정도 마셨는지 기억이 안난다..-_-
왜 그리 시간이 빨리 흘렀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내가 기억하는 것들을 합쳐도 넘 빨리 시간이 갔다..-_-;
어딘가 기대서 잔것 같은데 마니 잤냐? -_-;
암튼 아처제국에서가 젤루 잼있었당 ^^*
글구~
선웅이가 나보고 말하는게 귀엽댔당 ^^* 진짜지? 진짜라고 믿을테야 -_-+
근데 나 원래 귀엽다고 그랬더니 인상을 썼다..!_!
미워...아흑..
밥 못사준게 미안하당...담에 사주께~ 그게 언제일까나...^^*
사람 후기 ^^*
선웅 : 여전히 구여운..-_-; 고삐리같은 칭구
얘기를 마니한것두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_-;
아처 : 열악함에도 여전히 멋쟁이 오빠 ^^*
예상은 했지만 귀여운 짓을 잘했다 -_-;
꼬옥~뜯어먹고 말테닷~!
꺽정 : 더 멋있어진것 같아..-_-+
근데 나두 말이 없긴 하지만 만만찮게 말이 없었어
나한테만 그런거야? /.
그외 : 기억나고 말해본 칼사사인들은 이게 다당..-_-
혹시 칼사사인데 빠진 사람은 솔로에 쓴 후기 보고
거기에도 없으면 나 머리좋아지게 DHA 들어간 맛난거 사죠 -_-/
혹 빠진 사람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