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었군. 작성자 kokids ( 1997-09-19 09:26:00 Hit: 155 Vote: 4 ) 동문 게시판엘 가봐도 그렇고, 어느 게시판엘 가나 사랑하는 연이 저쩌고, 마음이 울적하고 어쩌고, 죽고 싶네 어쩌고 하는 걸 보니 날이 추워졌다는 걸 느꼈고, 이제 가을이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더군...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갑자기 여주 처음 봤을 때 생각이 나는군. 롯데리아에서 본 여주 생각이.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0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7277 25952 [키세스] 모르는 소리 마라..^^ kisses3 1996/07/091552 25951 ..................................... 그동안 kamics 1996/07/111556 25950 (아처) 무경험 achor 1996/07/141552 25949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56 25948 [세돌] 헤궁... 번개였군... kamics 1996/07/171556 25947 아무도 오지 않는다.. lhyoki 1996/07/171554 25946 (아처) 우편물 achor 1996/07/181552 25945 [미친실세twelve] 한총련 출범식 가던 날에... asdf2 1996/07/191553 25944 (아처) 미쳐가는사람들 achor 1996/07/191551 25943 [후니] 또 먹구 싶어.. kkh20119 1996/07/201551 25942 [비회원/두리]to 4725.. 하이... kmsglv 1996/07/211552 25941 (아처) 제주도 achor 1996/07/231553 25940 [후니] 군대 2 kkh20119 1996/07/231553 25939 (아처) 적용 achor 1996/07/231557 25938 (아처) 7월 예정 번개 achor 1996/07/231555 25937 [후니] 울 집도.. kkh20119 1996/07/241557 25936 [후니] 진짜였었어.. kkh20119 1996/07/241553 25935 [후니] 지금 듣는 라디오..도둑질 kkh20119 1996/07/241553 25934 [필승] 이오십 1996/07/24155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