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기차여행 작성자 achor ( 1996-06-21 01:43:00 Hit: 155 Vote: 3 ) 별로 지방을 가보지 못한 아처는 밤기차 여행을 무척이나 해보고 싶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바라본다는 상상만으로도 감정이 격해지기도 했다. 며칠 전 조치원에 밤기차를 타고 갔던 것은 실로 수년만에 타보는 기차였다. 그렇게 기대했던 밤기차 여행이었다. 입석을 끊고 창 밖을 바라보는 그 기분이란... 가슴을 뜨겁게 해 줄 그 무엇을 가지고 있었다. 일요일 밤에는 설악산에 간다. 또 밤기차이다. 다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무척이나 기대되는 순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0277 25572 (아처2) 마구 화가나 영화조아 1997/03/081551 25571 [영재] 서눙이의 벙개에 대하여... 전호장 1997/03/121551 25570 [정원] 바다에서 만났던 친구들~~~~~ 월계녀 1997/03/121552 25569 [영재] 오늘이 화이트 데이구낭....--; 전호장 1997/03/141551 25568 [스마일?] 히~ 영냉이 1997/03/141555 25567 [꺽정이~♧] 아저씨같은 나.... k1k4m49 1997/03/141552 25566 [영재] 강제종료 미안타~~~^^; 전호장 1997/03/151551 25565 [스마일?] 햐~ 장난 아니군.. --; 영냉이 1997/03/151551 25564 [스마일?] 오늘의 숫자 영냉이 1997/03/171552 25563 [코알라77]영미..만화... ileja 1997/03/171553 25562 [필승] 밀려드는 고지서들 전호장 1997/03/181556 25561 [코알라77]진호야~ 또 읽을래?....(친구 이야기~) ileja 1997/03/201554 25560 (아처) 7664에 관하여... achor 1997/03/201553 25559 [가시] to 수영........... thorny 1997/03/201552 25558 == 이제는... aram3 1997/03/221551 25557 (아처) 무제 17 achor 1997/03/251552 25556 [무아]도움좀..... mooa진 1997/03/271551 25555 [스마일] 푸히~ 영냉도배 끝~~~ 영냉이 1997/03/271551 25554 [필승] 식목일 번개 참석 전호장 1997/04/011551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