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오늘 본 비데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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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chel ( Hit: 201 Vote: 18 )

으음 ..바로 데블스오운이닷...

액션과 브래드피트..해리슨포드에 이끌려

비디오 가게 아저씨한테 쫄라서 예약되었던

비데오를 슬쩌억..^^ 아저씨 넘 착해..

내가 자주 가는 그 가게 아저씬 나으 끈질긴

부탁을 꼬옥 들어주신당..

암튼 영화 포스터를 볼 당시만 해두 넘 보고

싶었는데.. 다 보구 난 지금 너무 허망하다..

차별대우 받는 아일랜드인의 슬픔과 복수를 그리는게

아니라 완전히 스토리 전개가 이리저리 흘러갔다..

액션도 거의 없구 기껏해야 총 몇번쏘구.. 죄없는

사람만 몇 죽었다...

중심인물이 없는 것두 문제..하지만 약간의 테마는

실려있었으니.. 그것만으로 만족해야겠다..

이 글 보구 그 비디오 빌려보지말길.. 후회할지도..

난 장담못한닷...*^^*

본문 내용은 10,0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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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