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젠... 작성자 achor ( 1996-06-20 23:26:00 Hit: 157 Vote: 4 ) 아처에게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했던 시험이 모두 끝났다. 8과목 20학점 중에 단 한 과목도 시험을 보지 않았다. 그동안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했지만 사실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왜 대학은 다녔는가... 한 학기동안 한 것은 뭐가 있는가... 내 계획은 실천되고 있는가... 스스로 허무해진다. 이미 한 학기는 지나가 버렸다. 후회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것은 나 역시 잘 알고 있다. 이젠 나도 무언가 해봐야겠다. 공부도 해보고, 책도 읽어봐야겠다. 힘을 내야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43277 25573 (아처) 이런.. 또! achor 1996/08/211578 2557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3 25571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4 25570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5 2556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2 25568 (아처) 진형의 모습 achor 1996/08/231574 25567 (아처) 목요 칼사사 정팅 achor 1996/08/231575 25566 [타락] 첨으로 외박 하다... godhead 1996/08/2415723 25565 [eve] 다미야아!!!!!!!!!!!!!!!!! 아기사과 1996/08/241578 25564 (아처) 내일 정모~ achor 1996/08/241575 25563 (아처) 조회수에 관하여~ achor 1996/08/241574 25562 안시와 싸우며.. kokids 1996/08/261571 25561 [나뭐사죠]나 방금 에이스벤츄라~~ 전호장 1996/08/271571 25560 밤새 레포트 써야한다니.... 슈퍼1004 1996/08/271571 25559 [타락] 오늘두 성신여대에서..^^; godhead 1996/08/281573 25558 [가입신청] 여기다 하믄 되는건가..?? 96jini 1996/08/291574 25557 [스고이조.경인]자유를 잃은 달팽이... ever75 1996/08/301573 25556 [부두목] 지금...나는... lhyoki 1996/08/301571 25555 [타락] 내 손톱... godhead 1996/08/30157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