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천솨] 가끔 있었으면하는것....1 작성자 gokiss ( 1997-09-04 21:24:00 Hit: 156 Vote: 2 ) 계속되는 10시간의 수업덕에 난 파김치가 되었다... 어둑어둑해진 교정을 걸어가며 생각한것은...바로 차...-_- 가방은 무겁고 힘은 없고...이런때 차가 있으면 정말 좋겠엉 이왕이면 기사까지 딸린... 기사는 남자칭구면 더 좋겠지....-_-; 나 태워다가 피곤하지? 하며 다독거려주면서 맛난거 사줄 남자칭구가 있었으면 했다...-_-; 오~가을이구나...-_-/ 울학교앞 배 익으면 맛날꺼야...올해는 꼭 사먹어야지..^^* - 하늘을 난다...천솨 - 본문 내용은 10,0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4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1094 (아처) 삶의 의미?! achor 1997/09/04188 11093 (아처) cosmopolitan 世界主義者 achor 1997/09/04208 11092 [백설] 겨울방학은 아직두 멀었다.. 흰눈 1997/09/04325 11091 [롼 ★] 내가 살아온 일수... elf3 1997/09/04221 11090 [롼 ★] 내일.. elf3 1997/09/04190 11089 [롼 ★] 부에노스 아이레스 elf3 1997/09/04199 11088 [괴기천솨] 익게..... gokiss 1997/09/04167 11087 [괴기천솨] 가끔 있었으면하는것....1 gokiss 1997/09/04156 11086 [레오]오늘 하루종일 난..흑~~ leochel 1997/09/04159 11085 --38317-- 가을의 전설 난나야96 1997/09/04164 11084 [레오]나랑 쪽팅할 사람...!! leochel 1997/09/04163 11083 [괴기천솨] 갈전설..... gokiss 1997/09/04159 11082 [필승] 집두 조쿠...학교두 조쿠 이오십 1997/09/04158 11081 [필승] 주제 머찐걸? 이오십 1997/09/04155 11080 [가시] 란희야~~~~~ thorny 1997/09/05167 11079 [가시] 아처 번개..... thorny 1997/09/05159 11078 [가시] 나두 학교에.. thorny 1997/09/05203 11077 [필승] 집에서 통신하니까 이오십 1997/09/05184 11076 [PW다미]아처의 독립1주년벙개 다미짱 1997/09/05202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