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의 얄개시대인가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아쉬움하나....
구엽고 구여운 고딩시절에 제대로 못논거....-_-;
공부도 열심히 한편이 아닌난....고딩시절을 잠으로 보냈다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BEST 에 들 정도 였으니...-_-
잠잘 시간에 더 이뿌게 해서 멋쥔 고딩시절을 보낼껄..-_-
지금 나의 생활에 불만이라면 넘 널널하다는건데....
이 널널함을 혼자 보낸것을 또 후회할 날이 올수도 있겠지만..
아쉽다.......
근데 동생 하는거 보면 다시 되돌아 간다해도....-_-;잠을 잘것 같다
책만보면 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