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안경....

작성자  
   thorny ( Hit: 155 Vote: 3 )


오늘 언니가 렌즈한다는데 따라가서 괜시리 안경을 했다..

그냥 지금 안경을 잘 안 쓰고 다니는데...

그래서 길거리에서 뭔가를 주의깊게 보려면 항상 인상을 쓰지.. --

지금 있는 안경이 질려서리.. 그래서 그냥 안경을 충동 구매 했지...히..

이제 안경쓰구 다녀야지...

원래 렌즈를 낄까했는데...

작년에 소개팅했던... 안경점에서 일하는 오빠의 얘길 들으니 끼구 싶지 않 않
더라구....푸.

어 깨졌다..... 그니까 끼구 싶지 않더라구 라구 썼어........ 으

암튼 뭐 그렇다구.... 내가 안경 산일... 별루 대단한일두 아닌데..

왜 이리 난리를 치구 있는지...

푸하하....


본문 내용은 10,0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6277
24831    MGA. kokids 1997/09/281553
24830    [영재] 쿠쿠 24603에 관하여... 전호장 1997/09/291553
24829    사행불일치..... gokiss 1997/10/041554
24828    가을에 관하여 gokiss 1997/10/051553
24827    (아처) 문화일기 23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achor 1997/10/061551
24826    [롼 ★] 드디어 내일부터... elf3 1997/10/121551
24825    [수민] 좋겠다... 전호장 1997/10/161551
24824    21살의 이야기....2 gokiss 1997/10/161551
24823    [q]오정사 이야기 ara777 1997/10/171551
24822    (아처) 라볶이 4 achor 1997/10/181551
24821    [필승] 미선 가입추카 이오십 1997/10/191551
24820    21살의 이야기....4 gokiss 1997/10/191551
24819    [수민] 화성침공. 전호장 1997/10/201551
24818    (아처) 끄적끄적 28 achor 1997/10/201551
24817    (아처) 보복 achor 1997/10/211551
24816    [필승] 토이 2집 이오십 1997/10/231551
24815    [롼 ★] 음... elf3 1997/10/241551
24814    [롼 ★] 병원... elf3 1997/10/251551
24813    [더드미♥/퍼옴] '가을의 시' & '작품평' alteru2 1997/11/09155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