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작성자 leochel ( 1997-09-01 07:57:00 Hit: 167 Vote: 1 ) 아처!!너 이틀전 정모에서 내가 너에게 한 행동이 널 하나도 안 무서워 한다고 했는데..넌 내가 아직까지 널 무서워 안 한다며 ..그 사건의 발단이 된 폭탄주 사건에서 난 나의 술맛과 주변의 목격담을 토대로 뺑끼아닌 뺑끼를 부렸으며~~~== 난 너의 양심을 믿는다앙~~!! 참 글구..너가 빵에서 나왔고 칼사사인이 너의 전체 모습을 모른다는 말..너 또한 나와 다른 칼사사의 진짜 (?) 모습을 모를거란 말을 하고 싶당... 니가 무서운 존재라면 그렇게 강조해서 논리적으로 너의 무서움을 알리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이 알아줄꺼라 믿는다... 결국 난 아직까지 널 완전히 모르지만 난 언제나 내가 느낀바를 솔직히 말할 뿐이다.. 너두 나를 완전히 모를 것이며...칼사사인들이 아는 모습이 느끼는 너의 이미지와 다른 친구들이 느끼는 이미지가 다른 것두 너의 또 다른 모습일꺼라 생각한다.. 말이 넘 길어진것 같당..암튼 너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겠당 ^^ 피에스...아처 !!! 이글 읽고서 괜히 흥분해가지고서리 반박하는 글 ..안 썼으면 좋겠땅..알았쥐? 너의 무서운 모습 ..네가 있다면 있는 거쥐 뭐~~ 너으 성격은 누구보다 네가 잘 알테니..** 본문 내용은 10,1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55277 25364 [매버릭] 현주 봐라~~! 난나야96 1998/02/061671 25363 [짭짤~*] 화난다. rhee77 1998/02/081671 25362 [필승] 재수 없었던 일이 이오십 1998/02/091671 25361 [롼 ★] 오늘..정말. elf3 1998/02/091672 25360 (아처) 일본 예찬 2 achor 1998/02/121671 25359 (아처) 13번째 13일의 금요일 achor 1998/02/131671 25358 [짭~*] 클나썽.. rhee77 1998/02/131671 25357 [짭~*] Smoking rhee77 1998/02/251671 25356 [짭짤~*] 나 현숙이지롱~ 난나야96 1998/03/021671 25355 [코알라] 구피 봤어... 코알라77 1998/03/171675 25354 [수민] 이것저것. 전호장 1998/03/191674 25353 [매버릭] 금요일 저녁~ 난나야96 1998/03/201671 25352 [롼 ★] 기분이.. elf3 1998/05/221672 25351 [시사] 잡담.. ziza 1998/06/101671 25350 [戀人] 기다림의 끝 달의연인 1998/06/231672 25349 [MAVERICK] 우리반 최대 유행어~! 난나야96 1998/06/241671 25348 [SUNNY?~] 오춘기 muses77 1998/07/021671 25347 겉보기~ 난나야96 1998/08/121672 25346 [롼 ★] 해피투게더, 그리고 오늘하루. elf3 1998/08/291671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