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 칼라에서 읽은 글이당~ 누가 퍼와서 후후
북치는 소년이군~ 냐호호호ㅎ*^^*
근데 이야기는 멋져~ 어디 그런 남자 없나?
그 이야기에 나오는 여자처럼 해줄 남자.. 그대는 오디 있나?
흠 내가 읽어 봐도 내가 쓴 끌 욜 썰렁~
암튼 얘들아 니들 서운하겠당 나 잠시동안 채링 못하거들랑~Y.Y
동생이랑 엄마가 감시해서 마리야~ 끅끅
그러니 내가 자유스러워<==감시에서 벗어나는날== 보자궁~
아하~ 통신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
그럼 담에 또보자궁 (컴 동생방으루 안가야 할텐데..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