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경숙 예찬 작성자 achor ( 1997-08-27 02:41:00 Hit: 153 Vote: 1 ) * 지난 1996년 11월 29일 이후로 끊긴 칼사사 인물에 대한 예찬을 경숙이 재개 시켰다. 경숙의 지난 글들을 볼 때 그녀는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그 누구라도 칼사사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경숙의 16969번 글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못 읽어 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p를 누른 후 16969를 눌러 반드 시 읽기 바란다. 또한 ls 16969로 그 근처에 있는 여주의 글도 읽기를... --;) 경숙은 예찬된 7번째 인물이 됐다. 나의 예찬은 쉽게 하지 않으며 내 삶에 굳건한 도움이 됐다거나 혹은 크나큰 신세를 졌을 때 이루어 지곤 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무언가 큰 인물을 발견해 내는 안목은 쉽게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다. 경숙은 그런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녀의 사람보는 안목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초인적인 것이었다. 초야에 뭍인 아처를 알아봤으니~ (미안해~ 애들아~ 미나왕 曰 --;) 또한 게다가 7월부터 많아진 칼사사에 대한 발길은 수많은 고뇌와 격정을 극복해 내고 있는 삶의 투철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아~ 어찌 이런 그녀를 예찬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행복해야해~ 경숙아~ (현화 曰) 불행하지말아야해~ 경숙아~ (아처 曰) 3상5/476 건아처 nowpgf1(순수게임) 님으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본문 내용은 10,0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3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3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0 11341 [롼 ★] 서눙아... elf3 1997/08/26202 11340 (아처) 개강 후기 3 achor 1997/08/26156 11339 [퍼온글] 사랑이야기 lovingjh 1997/08/26157 11338 (아처) 금연선언 achor 1997/08/26149 11337 [롼 ★] 진재영...쿠하하 elf3 1997/08/26187 11336 (아처) 논쟁하지 않는 이유 achor 1997/08/26218 11335 (아처) 욕 achor 1997/08/27156 11334 [가시] 나이든 ? 사람들... thorny 1997/08/27164 11333 [가시] 이젠..... thorny 1997/08/27164 11332 [너구리] 너/사/모 의 번창을 바라보며... sjrnfl7 1997/08/27151 11331 전사모 lovingjh 1997/08/27159 11330 [찐~!] 냐하하,,찐사모~! skyline7 1997/08/27208 11329 (아처) 경숙 예찬 achor 1997/08/27153 11328 (아처) 끄적끄적 16 achor 1997/08/27152 11327 [게릴라] 춤을 춥시다... 오만객기 1997/08/27163 11326 [강일병..] 혹시 나 기억하는 사람? 강룡18장 1997/08/27183 11325 [svn] 초희님....(가입은..) aram3 1997/08/27158 11324 [svn] to 레오~ (삐록은..) aram3 1997/08/27146 11323 (아처) 우와~ 오랫만인걸~ achor 1997/08/27153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