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피의 엘리~ 후담

작성자  
   achor ( Hit: 158 Vote: 1 )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이 자료 올리는데 무진장 실패를 거듭했고,
우리 집 이야기가 4번씩이나 깨져서
다시 까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했다.

Z모뎀으로 3번 올리는 동안
파일 올라가고 있는 상태가 표시될 때,
계속 이상한 숨소리가 들렸다.
괜히 무서우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분명히 3번이나 올리는 동안 계속 들렸다.

아천 무서운 얘기 안 좋아해서 읽다 말았는데...
상당히 무서울 것같은 예감이다.
반응도 그랬으니까...

용기있는 사사인은 읽고,
후담을 부탁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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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