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피의 엘리~ 후담 작성자 achor ( 1996-06-20 02:55:00 Hit: 158 Vote: 1 )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이 자료 올리는데 무진장 실패를 거듭했고, 우리 집 이야기가 4번씩이나 깨져서 다시 까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했다. Z모뎀으로 3번 올리는 동안 파일 올라가고 있는 상태가 표시될 때, 계속 이상한 숨소리가 들렸다. 괜히 무서우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분명히 3번이나 올리는 동안 계속 들렸다. 아천 무서운 얘기 안 좋아해서 읽다 말았는데... 상당히 무서울 것같은 예감이다. 반응도 그랬으니까... 용기있는 사사인은 읽고, 후담을 부탁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0277 24888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63 24887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63 24886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561 24885 [>< 타락] Tears... godhead 1997/02/281562 24884 [나뭐사죠] 음하하. 레드얼렛 끝판깨다. 전호장 1997/03/011561 24883 (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achor 1997/03/011561 24882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61 24881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61 24880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561 24879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68 24878 [코알라77]근데 말이야~~~내 눈이 무섭냐?? ileja 1997/03/101561 24877 [속보] ~~ *** 하녕이 과대 되다 *** godhead 1997/03/121564 24876 [꺽정이~♧] 지금 번개하구 있게찌.. k1k4m49 1997/03/141561 24875 [스마일?] 오늘의 숫자 영냉이 1997/03/171562 24874 (아처2) 으하하 오랫만 쏘리만빵 영화조아 1997/03/171564 24873 [코알라77]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 ileja 1997/03/171562 24872 == 과음.. aram3 1997/03/171562 24871 == 사랑에 관한 한 마디.. aram3 1997/03/171564 24870 (아처) 의구 achor 1997/03/181563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