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나두....

작성자  
   thorny ( Hit: 156 Vote: 1 )


아직 사랑할 시간은 남았다......

읽어야지...

제목부터 참 맘에 든다.

내가 읽은 박일문씨 소설은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뿐이지만..

느낌이 디 좋은 소설이어서....

그냥 읽으면 왠지 맘이 편해진 소설...

이었다..

그 이윤 모르겠다...

낼 당장 사야지...

낼 기타두 살거다...

열심히 연습해야지.....



본문 내용은 10,1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9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24983    (아처) 그들은... achor 1996/07/231565
24982    [후니] 크크..전화세.. kkh20119 1996/07/241566
24981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66
24980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66
24979    [울푸] . wolfdog 1996/07/2415611
24978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68
24977    [후니] 5000에 관심갖는사람.. kkh20119 1996/07/241565
24976    [재성] 글을 대충 읽어 봤는데.. 오직너를 1996/07/241564
24975    놀려서 미안...!! hywu5820 1996/07/241563
24974    나두 이제 늙었다는 군.... hywu5820 1996/07/241563
24973    (아처) 장난 achor 1996/07/261568
24972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61
24971    (아처) 읔~ 호겸! 오해닷! achor 1996/07/271562
24970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65
24969    (아처) 휴우... achor 1996/07/281563
24968    (아처) 친구와연인 achor 1996/07/291569
24967    [나뭐사죠]순대촌... 전호장 1996/07/291562
24966    (아처) 흡연에 관해 한마디 achor 1996/07/301564
24965    (아처) 자고로... achor 1996/07/301562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