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행복한 꺽정~ *^_^*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20 20:44:00 Hit: 157 Vote: 2 ) 잠시 내렸던 비로 취소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오늘의 이벤트는 가차없이 이행이 되었다. 바로 갈비굽기~ --+ 크지는 않지만..우리집에는 아담할 정도로 작는 마당이 있다. 마당에는 이 꽃나무들이 있고...항아리부대도 정렬이 되어있다. <저 꽃나무들도 있어..^^> 아버지,어머니,누나들..우리 식구는 돗자리를 펴고.. 갈비를 구워서 먹었다...*^_^* 나의 식성을 돌리도../... 고기 3~5근은 가뿐하게 해치우던 내가.. 고작 1근정도 가지고 쩔쩔매고 말았다. 물론 밥도 먹긴했지만.. 예전에는 밥을 먹어도 3~5근은 가뿐했었단 말이다...흐~ 지금은 배가터질 지경이다.. 그리고..요즘은 내가 마시는 음료중 콜라의 비중이 높아졌다. 나의 주식은 물이었는데..어느새 콜라로 변해있던 것이다.. << 콜라 좀 줄여야쥐...*^_^* >> 지금 숨을 못쉬어서 << 배불러서리../. >> 헐떡이면서 이 글을 적고있긴 하지만.. 행복하다..*^_^* 이런 가족이 있어서.... 행복한 경민 씀~ 쿠~ 본문 내용은 10,1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1277 24432 (짝퉁) 오늘 정모 영화조아 1997/08/221571 24431 [퍼온글] 악몽의 소개링 lovingjh 1997/08/231571 24430 [롼 ★]호겸... elf3 1997/08/251572 24429 (아처) 개강 후기 3 achor 1997/08/261571 24428 (아처) 우와~ 오랫만인걸~ achor 1997/08/271571 24427 [svn] 부천 영화제.. aram3 1997/08/291572 24426 (꺽정~) 아..따가버.. 이오십 1997/08/291572 24425 (아처) 문화일기 4 William Shakespear's Romeo+Juliet achor 1997/08/311571 24424 (아처) 후회 5 achor 1997/09/011571 24423 [q]to achor 남편 봐바!! ara777 1997/09/011571 24422 [괴기천솨] 꺄아~~전화비가~~ gokiss 1997/09/011572 24421 [가시] 천녀유혼.... thorny 1997/09/021572 24420 --38317-- 난나야96 1997/09/021571 24419 [필승] 주제 머찐걸? 이오십 1997/09/041572 24418 (아처) 카페에서... achor 1997/09/051571 24417 (아처) 이젠 충분하지 않은가? achor 1997/09/131575 24416 [필승/통계] 칼사사 9708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09/131571 24415 [필승/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09/131571 24414 [괴기천솨] 트루라이즈.. gokiss 1997/09/141571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