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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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바지 ( Hit: 158 Vote: 3 )

대항해시대..
시뮬레이션이지만 어드벤쳐적인 성격이 더 강한 게임이다..

내가 만약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할 때마다 든다...
물론 주인공과 나와 비교를 하기도 한다..

모험을 한다는 것..새로운 것들을 발견한다는 것..
정말 멋지다...흥분되는 일일꺼 가타..
모험적인 여행을 꼭 한 번 해보고싶은데...
내 인생에서 그런 경험을 가질날이 몇번이나 있을지....

= 꺽정 =


본문 내용은 10,1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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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