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18 01:35:00 Hit: 158 Vote: 3 ) 대항해시대.. 시뮬레이션이지만 어드벤쳐적인 성격이 더 강한 게임이다.. 내가 만약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할 때마다 든다... 물론 주인공과 나와 비교를 하기도 한다.. 모험을 한다는 것..새로운 것들을 발견한다는 것.. 정말 멋지다...흥분되는 일일꺼 가타.. 모험적인 여행을 꼭 한 번 해보고싶은데... 내 인생에서 그런 경험을 가질날이 몇번이나 있을지.... = 꺽정 = 본문 내용은 10,1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62277 24414 (아처) 이젠 충분하지 않은가? achor 1997/09/131585 24413 [필승/통계] 칼사사 9708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09/131581 24412 [수민] 휴우.. 겨우 다 받았다. 전호장 1997/09/161581 24411 [괴기천솨] 정모후기 ^^* gokiss 1997/09/211582 24410 [레오]웅.. 우째 이런 일이.. leochel 1997/09/241587 24409 [수민] to 밥튕수영 전호장 1997/09/241588 24408 잠깐 생각...3 gokiss 1997/09/261582 24407 [영재] to. 영냉 전호장 1997/09/271586 24406 [롼 ★] 그냥.. elf3 1997/09/281581 24405 (아처) 축구 achor 1997/09/281582 24404 [샛별] 한-일 전 보러가장~~~ 내일 예매해야 됨..... 샛별왕자 1997/09/291584 24403 [필승] 나 소풍간다. 이오십 1997/10/0215810 24402 [필승] 두근두근 이오십 1997/10/031584 24401 (아처) 제15회 정모 및 소풍 후기 achor 1997/10/051581 24400 잠깐 ....7 gokiss 1997/10/071582 24399 (아처) 자유로운 칼사사 achor 1997/10/081582 24398 [레오]통신의 좋은 점.. leochel 1997/10/081582 24397 [필승] 지워진 글들에 대해서 이오십 1997/10/111583 24396 (아처) 끄적끄적 25 achor 1997/10/141581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