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어제 채팅방에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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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dog ( Hit: 158 Vote: 2 )

어 안녕 얘들아..~! 날라리 회원 현식이란다.

음..다름이 아니고 말이야..

어제..대화방에서(칼라사랑)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

여기 들어왔는데...신입이라서 잘 모른다고..

그런데 사람들이 잘 상대 안해준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소모임에 가입하세요."

그랬더니..

다른 소모임을 말하다가..

칼사사이야기가 나오더군..

"칼사사..거긴 너무 도배가 많아서 별루.."

음..

정말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난 썰렁한 게시판은 참을수가 없는 놈이지만..

도배도..보기엔 별로 안좋다.

나는 글도 많이 안올리면서 그런다며 뒤에서 욕할것을

다 안다.

그러치만...정말..도배는 한번쯤 생각해 보고하자.

그리고..너무 글을 많이 쓴다면..

나중에..

자기를 너무 드러냈다고 고민하게 될지도 모를일..

이거 마치..칼사사에 정을 주지말자는 이야기처럼 들릴

지도 모르겠네?

푸푸..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아무튼..에이 장황해 졌다.

결론은 하나..

남들 눈을 의식하고 사는건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가릴건 가려가면서..





울프~!


본문 내용은 10,5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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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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