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어제 채팅방에서 말이야.. 작성자 wolfdog ( 1996-06-19 18:25:00 Hit: 158 Vote: 2 ) 어 안녕 얘들아..~! 날라리 회원 현식이란다. 음..다름이 아니고 말이야.. 어제..대화방에서(칼라사랑)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 여기 들어왔는데...신입이라서 잘 모른다고.. 그런데 사람들이 잘 상대 안해준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소모임에 가입하세요." 그랬더니.. 다른 소모임을 말하다가.. 칼사사이야기가 나오더군.. "칼사사..거긴 너무 도배가 많아서 별루.." 음.. 정말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난 썰렁한 게시판은 참을수가 없는 놈이지만.. 도배도..보기엔 별로 안좋다. 나는 글도 많이 안올리면서 그런다며 뒤에서 욕할것을 다 안다. 그러치만...정말..도배는 한번쯤 생각해 보고하자. 그리고..너무 글을 많이 쓴다면.. 나중에.. 자기를 너무 드러냈다고 고민하게 될지도 모를일.. 이거 마치..칼사사에 정을 주지말자는 이야기처럼 들릴 지도 모르겠네? 푸푸..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아무튼..에이 장황해 졌다. 결론은 하나.. 남들 눈을 의식하고 사는건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가릴건 가려가면서.. 울프~! 본문 내용은 10,5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60277 24718 == 내 학생즈응... aram3 1996/11/241583 24717 (아처) 천상세기 achor 1996/11/291582 24716 (아처/영유] 더 비싼 차로 왔지 achor 1996/12/011584 24715 (아처) drama achor 1996/12/011581 24714 ????[나뭐사죠]나오늘 가게본다???? 전호장 1996/12/011581 24713 [나뭐사죠]푸히히..지금 막.. 전호장 1996/12/011584 24712 (아처) 통계를 보며~ 3 achor 1996/12/021583 24711 [나뭐사죠]왜! 에디트가 전호장 1996/12/021583 24710 [필승] 말두안되는 영어 이오십 1996/12/031582 24709 (아처) 冷家 achor 1996/12/031586 24708 [미지왕] 빠햐햐~~오늘 온 삐삐의 멘트.. sosage 1996/12/041587 24707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581 24706 (언진) 영재야 나도 만만치 않은 경험이 있어.. oooops 1996/12/051581 24705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586 24704 [미지왕] 생각...사람... sosage 1996/12/051588 24703 [jose]가입할래요 lesljh 1996/12/091589 24702 [부두목] ab 13315 lhyoki 1996/12/091586 24701 (아처) 성훈에 관하여... achor 1996/12/091586 24700 [CRAZY다미]새로이 유행되구 있는 바이러스... 다미짱 1996/12/09158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