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어제 채팅방에서 말이야.. 작성자 wolfdog ( 1996-06-19 18:25:00 Hit: 156 Vote: 2 ) 어 안녕 얘들아..~! 날라리 회원 현식이란다. 음..다름이 아니고 말이야.. 어제..대화방에서(칼라사랑)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 여기 들어왔는데...신입이라서 잘 모른다고.. 그런데 사람들이 잘 상대 안해준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소모임에 가입하세요." 그랬더니.. 다른 소모임을 말하다가.. 칼사사이야기가 나오더군.. "칼사사..거긴 너무 도배가 많아서 별루.." 음.. 정말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난 썰렁한 게시판은 참을수가 없는 놈이지만.. 도배도..보기엔 별로 안좋다. 나는 글도 많이 안올리면서 그런다며 뒤에서 욕할것을 다 안다. 그러치만...정말..도배는 한번쯤 생각해 보고하자. 그리고..너무 글을 많이 쓴다면.. 나중에.. 자기를 너무 드러냈다고 고민하게 될지도 모를일.. 이거 마치..칼사사에 정을 주지말자는 이야기처럼 들릴 지도 모르겠네? 푸푸..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아무튼..에이 장황해 졌다. 결론은 하나.. 남들 눈을 의식하고 사는건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가릴건 가려가면서.. 울프~! 본문 내용은 10,5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0277 24888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61 24887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63 24886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63 24885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561 24884 [>< 타락] Tears... godhead 1997/02/281562 24883 [나뭐사죠] 음하하. 레드얼렛 끝판깨다. 전호장 1997/03/011561 24882 (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achor 1997/03/011561 24881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61 24880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61 24879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561 24878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68 24877 [코알라77]근데 말이야~~~내 눈이 무섭냐?? ileja 1997/03/101561 24876 [속보] ~~ *** 하녕이 과대 되다 *** godhead 1997/03/121564 24875 [꺽정이~♧] 지금 번개하구 있게찌.. k1k4m49 1997/03/141561 24874 [스마일?] 오늘의 숫자 영냉이 1997/03/171562 24873 (아처2) 으하하 오랫만 쏘리만빵 영화조아 1997/03/171564 24872 [코알라77]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 ileja 1997/03/171562 24871 == 과음.. aram3 1997/03/171562 24870 == 사랑에 관한 한 마디.. aram3 1997/03/171564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