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통계를 보구... 작성자 꼬마딸기 ( 1997-08-02 01:32:00 Hit: 156 Vote: 3 ) 흠흠... 통계를 보니깐... 그래두 내 아뒤랑 이름이 있는게 넘 신기할 따름이네~~ 나 넘 소홀했던 듯..... 언제부턴지 날 표현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거 같으다. 며칠전 칭구들한테 음성남기는데두 디따시 고생하구... 게시판에 노래가사나 퍼온글, 아님 발췌한 글 빼구 내가 직접 써본지두 디따시 오래된 듯.... 어쩌다 내가 일케 됐냐.......!! 섦... 나두 어딘가 훨훨 털구 떠나뿌리구 싶었는데.. 아빠가 날 안 놔주시네~~ 아빠미오~~!!!!!!!!!!!! 아~~!! 넘 답답하다아~~!!!!!!! 누구에겐가라도 어디에다가라도 이 답답함을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들어줄 이가 아무도 없어..... 무쟈게 슬프군.. 대답없는 외침만...... 이렇게....... --오랫만이다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1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7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7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0277 24888 [영계] to. achor sosage 1996/10/301561 24887 [딸 도경] 사랑하세요...그리고... aqfylxsn 1996/10/311561 24886 (아처) to 현주,성훈 achor 1996/10/311561 24885 들고 싶은디... manttang 1996/11/011561 24884 [필승/받기21] 바다땃! 전호장 1996/11/031566 24883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67 24882 [딸도경] 모든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aqfylxsn 1996/11/071563 24881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65 24880 to 무아 kokids 1996/11/071563 24879 (아처) 마지막 밤 achor 1996/11/071564 24878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64 24877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63 24876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63 24875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566 24874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64 24873 [코알라칠칠]주연아~~ psm3062 1996/11/111562 24872 (아처) 공중전화 achor 1996/11/111562 24871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65 24870 [딸도경] 음...이건 어때? aqfylxsn 1996/11/141561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