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통계를 보구...

작성자  
   꼬마딸기 ( Hit: 156 Vote: 3 )

흠흠... 통계를 보니깐...

그래두 내 아뒤랑 이름이 있는게 넘 신기할 따름이네~~

나 넘 소홀했던 듯.....

언제부턴지 날 표현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거 같으다.

며칠전 칭구들한테 음성남기는데두 디따시 고생하구...

게시판에 노래가사나 퍼온글, 아님 발췌한 글 빼구

내가 직접 써본지두 디따시 오래된 듯....

어쩌다 내가 일케 됐냐.......!! 섦...

나두 어딘가 훨훨 털구 떠나뿌리구 싶었는데..

아빠가 날 안 놔주시네~~ 아빠미오~~!!!!!!!!!!!!

아~~!! 넘 답답하다아~~!!!!!!!

누구에겐가라도 어디에다가라도 이 답답함을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들어줄 이가 아무도 없어..... 무쟈게 슬프군..

대답없는 외침만...... 이렇게.......
--오랫만이다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1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7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7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0277
24888    [영계] to. achor sosage 1996/10/301561
24887    [딸 도경] 사랑하세요...그리고... aqfylxsn 1996/10/311561
24886    (아처) to 현주,성훈 achor 1996/10/311561
24885    들고 싶은디... manttang 1996/11/011561
24884    [필승/받기21] 바다땃! 전호장 1996/11/031566
24883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67
24882    [딸도경] 모든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aqfylxsn 1996/11/071563
24881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65
24880    to 무아 kokids 1996/11/071563
24879    (아처) 마지막 밤 achor 1996/11/071564
24878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64
24877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63
24876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63
24875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566
24874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64
24873    [코알라칠칠]주연아~~ psm3062 1996/11/111562
24872    (아처) 공중전화 achor 1996/11/111562
24871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65
24870    [딸도경] 음...이건 어때? aqfylxsn 1996/11/141561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