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통계를 보구... 작성자 꼬마딸기 ( 1997-08-02 01:32:00 Hit: 158 Vote: 3 ) 흠흠... 통계를 보니깐... 그래두 내 아뒤랑 이름이 있는게 넘 신기할 따름이네~~ 나 넘 소홀했던 듯..... 언제부턴지 날 표현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거 같으다. 며칠전 칭구들한테 음성남기는데두 디따시 고생하구... 게시판에 노래가사나 퍼온글, 아님 발췌한 글 빼구 내가 직접 써본지두 디따시 오래된 듯.... 어쩌다 내가 일케 됐냐.......!! 섦... 나두 어딘가 훨훨 털구 떠나뿌리구 싶었는데.. 아빠가 날 안 놔주시네~~ 아빠미오~~!!!!!!!!!!!! 아~~!! 넘 답답하다아~~!!!!!!! 누구에겐가라도 어디에다가라도 이 답답함을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들어줄 이가 아무도 없어..... 무쟈게 슬프군.. 대답없는 외침만...... 이렇게....... --오랫만이다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1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7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7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8277 25611 어제 있었던일.. lhyoki 1996/07/161571 25610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76 25609 [eve] 어제의 번개는 .. 아기사과 1996/07/181572 25608 (아처) 우편물 achor 1996/07/181572 25607 (아처) 또다른 편지 achor 1996/07/181572 25606 간만에 들려보구... 맑은햇빛 1996/07/181576 25605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73 25604 주여니는 이제 돈 안쓸거임. kokids 1996/07/201571 25603 (아처) 어제 참가자 중 가입하실 분 achor 1996/07/211572 25602 [재성] 내 신상 명세서. 오직너를 1996/07/221571 25601 (아처) 적용 achor 1996/07/231577 25600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76 25599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76 25598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78 25597 [후니] 지금 듣는 라디오..도둑질 kkh20119 1996/07/241573 25596 실실 웃다가 혼났다.!!! hywu5820 1996/07/251579 25595 (아처) 어젯밤 achor 1996/07/2615714 25594 (아처) 장난 achor 1996/07/261578 25593 [미친성훈] 무지가 어떨경우는... lhyoki 1996/07/281573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