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성자  
   예쁜희경 ( Hit: 160 Vote: 4 )

정모는 잘 보냈는지 몰겠네..

후기는 읽어봤는데..

사람들이 얼마 안갔었나부징?

성훈이가 군인아찌가 되서 오다닛~!

구경이라두 하러 잠시 가볼걸 그랬나?

후후.

나는.. 고딩이 친구들을 만났는데..

다들.. 돈들이 떨져서..

설에 있는 내 자취방에.. 간식 열나 많이 사서..

새벽6시까지..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

대학가서.. 첨있는 그런시간들이라서... 넘 소중했던거 같아..

고딩시절의 수학여행땐.. 그녀들을 잘 몰랐던 때라...

정말.. 밤새면서.. 이야길 나눈건 첨이였어..

암튼........ 넘 좋더라..

히힛..

그랬다구..

그럼.. 요만... 빠빠~`
힝이였음..


본문 내용은 10,1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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