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처친구 창환이랍니다.
같은 성대방송국(SUBS)35기 수습 Eng.죠.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아처에 대해 잘 알고 있죠.
그의 생활 모습부터 사생활까지,으흐흐흐.
아처가 이 모임 짱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어머나 니가 그런걸!(대견스럽군.)'
이 모임은 서로 만난 후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면서요?
멋지군요!
아 참 아처 너 오늘 녹음 어떻게 됐냐?
성공적으로 끝났니?
Lecture의 멋진 분수대를 읽고 있겠군,수고한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계세요.
이만 쓸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