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앗... 어제 번개가 있었군... 작성자 seoulfog ( 1996-06-18 11:07:00 Hit: 155 Vote: 4 ) 글을 읽다 보니 어제 번개 있었던걸 알았당..... 난 어제 보자기 애들이랑 대학로에서 술마셨는데...... 쩝... 시간이 안겹쳤으면 같이 노는건디...... 어쨌거나....재미있게 놀았다니 내가 기분이 좋구만... 근데... 경원이 하구... 아처하구... 좀 그랬다면서?? 뭐.... 안좋은 일이 있었나 보지.... (나랑 술마실때 그러면 주금이닷!!) 음... 다들 잘 지내구... 나중에 보자꾸나.... 빠빠2~~~~~~ -- 칼라 ? 어린왕자...? -- 본문 내용은 10,4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6655 [야사공순]이구... 바보 성훈 mooa진 1996/06/18201 26654 (아처) 아.. 이런.. achor 1996/06/18201 26653 T_T 전호장 1996/06/18162 26652 [어린왕자] 앗... 어제 번개가 있었군... seoulfog 1996/06/18155 26651 (아처) 유감이군... achor 1996/06/18206 26650 (아처) 복수가입 개인의견 achor 1996/06/18207 26649 (아처) 이런 능력이 있다면... achor 1996/06/18157 26648 (아처) 믿음 achor 1996/06/18157 26647 ******* 번개 공고 ******* aram3 1996/06/18163 26646 (아처) 결심 2 achor 1996/06/18148 26645 kimsh 이효기성훈씨 사랑해요! achor 1996/06/18428 26644 3rdwave 김경원[폭로] 아처비밀! achor 1996/06/18209 26643 하바내라 차윤경성훈씨 못뺐긴다! achor 1996/06/18323 26642 고맙다 애들아..하지만 난.. lhyoki 1996/06/18184 26641 (아처) 지금쯤... achor 1996/06/18182 26640 (아처) 조금 있으면 번개! achor 1996/06/18207 26639 (아처) 으악... 이럴수가! achor 1996/06/18208 26638 [공지] 가입 방법 개정 achor 1996/06/18204 26637 아처가 우리가서 빌어먹을까? lhyoki 1996/06/18201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