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수영장 번개 동의 작성자 achor ( 1997-07-21 14:07:00 Hit: 169 Vote: 3 ) 당삼! 한강 수영장 가는 거 적극 찬성! 단, 종화말대로 남자들끼리만~ ^^* (재훈! 부킹번개는 어찌됐╋! ./) 한강 수영장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리~ ^^ 중2 때 상당히 정도가 심한 날라리 친구가 있었거든. 걔네들이 여자애들이랑 한강 수영장 가자고 해서 갈려고 하던 찰라에 시험기간 중이라고 부모님께서 못 가게 하시잖아~ 당시 내 기억으로는 가장 크게 반발했는 듯 해~ 결국 부모님께서 가라고 하셨지만 흐~ 어찌 쪼잔하게 가랜다고 갈 수가 있겠냐~ 그렇게 되면 또 한 수 밀리는 거쥐~ 암~ '내 말에 대해 크게 반발하는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줘서 부모님께서 쉽게 내 행위를 간섭하지 못하게 해 놓는 거쥐~ 단기만 봐서는 실패고, 장기적으로 차츰차츰 변화시켜 나가는 것, 그게 중요~ *^^* 읔~ 딴 얘기 그만하구~ ^^ 어쨌든 수영장 가자~ ^^ 한 27일이 어떨까 하는데? 일요일이면 사람이 너무 많으려나?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5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5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7277 24395 [svn] 웅.. aram3 1997/07/261691 24394 (짝퉁) 감기 장난 아니다 영화조아 1997/07/291693 24393 [수민/다시퍼온글] 3년간의 암호해독 전호장 1997/07/311694 24392 [꺽정~] 롯데월드 갈사람!!! 배꼽바지 1997/08/021693 24391 [꺽정~] 다들 냉정하군... 배꼽바지 1997/08/031698 24390 [꺽정~] 입추~ 배꼽바지 1997/08/071697 24389 (짝퉁) 무서운 꿈 영화조아 1997/08/191691 24388 [빽삐딕]아래글 모신분 필독글입니당당당당! 아듀1997 1997/08/231695 24387 (아처) 아~ 옛날이여~ achor 1997/08/261691 24386 [퍼온글] 사랑이야기 lovingjh 1997/08/261691 24385 [너구리] 너/사/모 의 번창을 바라보며... sjrnfl7 1997/08/271691 24384 [달의연인] 흐잉....정모 못가네....잘들 놀아..흑흑 cobalt97 1997/08/301691 24383 [정원] 나두 알바하러 간당~! assist07 1997/09/021693 24382 [레오]###9월의 주제 '가을'### 내가 첫탕이다~~~^^ leochel 1997/09/021694 24381 [필승] 집두 조쿠...학교두 조쿠 이오십 1997/09/041693 24380 음... kokids 1997/09/211693 24379 (아처) 칼사사 내각제 추진 achor 1997/09/231691 24378 [레오]스마일!! 헷갈렸자너~!!--; leochel 1997/09/251691 24377 (아처) 축구 achor 1997/09/281692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