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7-21 09:58:00 Hit: 169 Vote: 2 ) 사람을 죽였다.. 만약 이것이 예지몽 이라면...헉.. 거뚜 남자가 아닌..여자를 죽였어... 얼굴을 보니깐...현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이었는데.. 이런 꿈을 꾸다니...<그녀가 죽여달라고 했어..눈물을 흘리면서.. 나도 울면서 총을 겨누었지...T.T> 총 3방을 쏴서 죽였는데...우앙~~~ 누가 꿈해석 잘하는 사람있으면..해석좀 해줘... << 참고로 여자의 몸에서는 피가 나왔어.. >>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5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5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4395 (짝퉁아처) 요즘 읽는 글들 영화조아 1997/07/241695 24394 [꺽정~] 희경(min4892) 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7/251691 24393 [svn] 웅.. aram3 1997/07/261691 24392 (짝퉁) 감기 장난 아니다 영화조아 1997/07/291693 24391 [수민/다시퍼온글] 3년간의 암호해독 전호장 1997/07/311694 24390 [꺽정~] 롯데월드 갈사람!!! 배꼽바지 1997/08/021693 24389 [꺽정~] 다들 냉정하군... 배꼽바지 1997/08/031698 24388 (짝퉁) 무서운 꿈 영화조아 1997/08/191691 24387 [빽삐딕]아래글 모신분 필독글입니당당당당! 아듀1997 1997/08/231695 24386 (아처) 아~ 옛날이여~ achor 1997/08/261691 24385 [퍼온글] 사랑이야기 lovingjh 1997/08/261691 24384 [너구리] 너/사/모 의 번창을 바라보며... sjrnfl7 1997/08/271691 24383 [달의연인] 흐잉....정모 못가네....잘들 놀아..흑흑 cobalt97 1997/08/301691 24382 [정원] 나두 알바하러 간당~! assist07 1997/09/021693 24381 [레오]###9월의 주제 '가을'### 내가 첫탕이다~~~^^ leochel 1997/09/021694 24380 [필승] 집두 조쿠...학교두 조쿠 이오십 1997/09/041693 24379 음... kokids 1997/09/211693 24378 (아처) 칼사사 내각제 추진 achor 1997/09/231691 24377 [레오]스마일!! 헷갈렸자너~!!--; leochel 1997/09/251691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