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작성자 ever75 ( 1997-07-19 00:38:00 Hit: 211 Vote: 13 ) 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들을때마다.. 적어도..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는 때가 없는 곡이다.. 너무나 슬픈... 슬프기에 비할데 없는 비탈리의 샤콘느도.. 나에게는 짧은 곡이지만.. 재클린의 눈물에 비하지 못한다.. 슬플때.. 이열치열인가.. 이곡을 듣거든.. 더 슬퍼지고나서야.. 기분이 풀린다.. 음... 비디오를 보다가.. 지루해서.. 횡수를 해쏘.. ^^; ---경인 본문 내용은 10,0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17611 [스고이조.경인]어제 나우누리 공연^^ ever75 1997/06/15213 17610 [스고이조.경인]to 경원 about 바흐의 6 첼로suite. ever75 1997/06/17159 17609 (경인)오늘 셤 끝!!! 글구..여행시작! ever75 1997/06/25208 17608 (경인)여행후기 '97 summer ever75 1997/07/02204 17607 (경인)운전면허..따두 차몰쥐 마랏~~ ever75 1997/07/04209 17606 (경인)오늘..널널백조 선영 생일이당^^ ever75 1997/07/12193 17605 (경인)아처야..정원아 미안해...^^; ever75 1997/07/14201 17604 (경인)여행 갔다 지금 왔다..서눙 어케 그럴수가.. ever75 1997/07/17209 17603 (경인)서눙 생일축하^^ ever75 1997/07/19206 17602 (경인)얘들아..나 갔다 올께..담 달이나.. ever75 1997/07/19177 17601 (경인)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ever75 1997/07/19211 17600 (경인)명동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 ever75 1997/07/19204 17599 (경인)cellist 요요 마. ever75 1997/07/19187 17598 작은새 에게 ever75 1997/07/28212 17597 [ROKMC] 지나가는 자 ever75 1997/07/30192 17596 오래간만의 정모. ever75 1997/11/16206 17595 MSTISLAV ROSTROPOVICH 음악듣다가.. ever75 1997/11/16179 17594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7 17593 ever75 1997/12/15194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