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꿈2~ 작성자 aram3 ( 1997-07-15 23:17:00 Hit: 156 Vote: 1 ) 난 어렸을때 어른들이 넌 커서 모가 될래.. 하구 물으면.. 과학자가 되겠다구 말하곤 했었지.. 쿠쿠...그런애들 꽤 많자너... 그리고...그꿈을 고 3때 까지 갖고 있었어.. 고 3때 바뀌긴했지만 말야.. 그리고..그것말고... 또 하나 되고 싶었던데 있어.. 위에 꿈과 함께 갖고 있던 또하나의 꿈이었지.. 후후... 이건 중고등학교때....되고 싶어했던거고.. 지금또한 이렇게 되고싶은 생각이 맘 한구석에 있는데... 조그만 책방 주인이나 레코드점 주인이 되는거지... 그렇게 사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세상사는거에 큰 걱정없어.. 책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살고 싶은 마음... ... 하지만... 지금 내가 걷고 있는길은... 두가지 모두와 조금 다른것 같아.. 하지만 지금 나의 모습이 싫지는 않아.. 이것역시 내가 선택한 길이니깐... 몇일전 부터.. 이런생각이 들더군.. 적당히 살기 싫다구..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쿠쿠..) 모르겠어.. 잘하구 있는건지.. 훗.... == 본문 내용은 10,1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3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3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31277 25610 [공지] 신상명세서 gokiss 1997/12/181555 25609 [수민] 지금 밖에서.. 전호장 1997/12/191553 25608 [하얀우유] 어제 못갔어여...--;; yoby77 1997/12/201551 25607 [밥벌레] 버러지버리지맛~~~~~~! peridote 1997/12/221551 25606 [주연] 때늦은 부산 유람기. kokids 1997/12/271551 25605 [수민] 한때 전호장 1997/12/281551 25604 나 오늘 쓰러졌다, zizy 1998/01/011553 25603 [필승] 질문 하나 이오십 1998/01/031551 25602 [매버릭] 내 왼쪽 어깨~ 난나야96 1998/01/071551 25601 (아처) 1998 겨울여행 취소 achor 1998/01/161556 25600 [^^정]27204에 더하여. alltoyou 1998/01/1915510 25599 [롼 ★] 모두에게... elf3 1998/01/201554 25598 [주연] 실종. kokids 1998/01/201555 25597 [정영]미련 kkokko4 1998/01/241552 25596 [정영]모처럼 만난 나의 친구들 kkokko4 1998/01/271551 25595 [밥벌레] 고백... peridote 1998/01/281556 25594 (아처) 정준환영 번개 2 achor 1998/01/301551 25593 [토리] 잃음... zardy 1998/02/011551 25592 [밥벌레] 머리가 나쁘면... peridote 1998/02/031557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