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비오는 날 아침.... 작성자 큰꼬마3 ( 1997-07-15 10:42:00 Hit: 158 Vote: 1 ) 아아...... 어제 9시에 자서 오늘 6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또 잤다. 그래서 10시에 일어났다. 백수임을 티내는 생활의 연속......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서 좋았다. 오늘도 내옆엔 나의 친구가 나와 함꼐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비오는 날 아침은 항상 그렇듯이 따분하고.....온몸이 다 욱신 거린다. 아아......머리야....... 친구랑 비디오나 빌려봐야 겠다. 이젠, 소비만 하는 생활은 더이 상 싫다. 나 자신의 체력을 소비하고 물질적으로 소비하고 나의 마음을 쓰잘떼기 없는 곳에 우울하게 소비하고..... 본문 내용은 10,1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3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3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10277 24490 [필승] 22222가 조킨 조치만 이오십 1997/07/091581 24489 [07734] 승현..푸하하..추카.. elf3 1997/07/091582 24488 (아처) 대항해시대 achor 1997/07/101584 24487 [수민^^*] 내가 일등? 전호장 1997/07/121581 24486 [정원/콘서트벙개] 나도 갈라우~~~ 이오십 1997/07/141583 24485 [조현] 나 잠시 안녕... icefac77 1997/07/151581 24484 [초롱이] 비오는 날 아침.... 큰꼬마3 1997/07/151581 24483 [필승] 베스킨 라빈스에서 이오십 1997/07/161581 24482 (아처) 호열전 achor 1997/07/161586 24481 [피리피리]하하 오늘은.. 필아 1997/07/181583 24480 [HELLO] 아랫글 말이쥐..(중요..) elf3 1997/07/181585 24479 [수민^^*] 쿠~ 지금 일어났당. 전호장 1997/07/181585 24478 [가시] 훗~~~~~ 얼마만인가??? thorny 1997/07/181581 24477 to 선웅 lovingjh 1997/07/191582 24476 [eve] 알바에 대해선 여주에게... 아기사과 1997/07/221581 24475 to 여주 (짝퉁 아처) 방청 알바 전화번호좀 영화조아 1997/07/231581 24474 [꺽정~] 디아블로 때문에..--+ 배꼽바지 1997/07/231581 24473 [지니]선웅아 미안. mooa진 1997/07/231582 24472 [수민^^*] 흐.. 수영복샀다. 전호장 1997/07/231585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