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비오는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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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꼬마3 ( Hit: 158 Vote: 1 )

아아......

어제 9시에 자서 오늘 6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또 잤다.

그래서

10시에 일어났다.

백수임을 티내는 생활의 연속......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서 좋았다.

오늘도 내옆엔 나의 친구가 나와 함꼐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비오는 날 아침은 항상 그렇듯이 따분하고.....온몸이 다 욱신 거린다.

아아......머리야.......

친구랑 비디오나 빌려봐야 겠다.

이젠, 소비만 하는 생활은 더이 상 싫다.

나 자신의 체력을 소비하고 물질적으로 소비하고 나의 마음을 쓰잘떼기 없는

곳에 우울하게 소비하고.....


본문 내용은 10,1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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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