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실수 5 작성자 achor ( 1997-07-13 06:46:00 Hit: 155 Vote: 2 ) 습관이란 정말 무서운 존재인가 보다. 그토록 오랫동안 계획한 일을 단 한 순간에 허무하게 만들어 버리니 말이다. 난 오늘 습관덕분에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다만 협박과 정보공유라는 발림사탕으로 입을 틀어막는 데 급급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앞으로는 그와의 공조로 더욱 그 위력을 발휘할 듯 하기도 하다. ps. 오~ 혜린이 오랫만이네~ *^^* 잘 살고 있었구나~ 흐~ 아쉬벼~ ^o^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2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2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0277 24888 (아처/??] to 칼사사 achor 1996/09/291564 24887 (아처2)으구 잠시 들어왔는데 다시 미미르 1996/10/021563 24886 (아처/achor Co.] 관련글 14 achor 1996/10/101563 24885 (아처) 겨우너틱 중후군 achor 1996/10/141563 24884 (아처) 마치 예전처럼 achor 1996/10/141563 24883 [Neko] 오늘... neko21 1996/10/141563 24882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63 24881 =live= 살아 났음. aram3 1996/10/191563 24880 [부두목] 진호...여주... lhyoki 1996/10/201565 24879 (언진) 웃긴 애기 하나랑.. 진호아디 살림 추카.. 전호장 1996/10/201564 24878 음... 세상.. kokids 1996/10/201563 24877 [eve] 영어회화 시험을 본다.... 아기사과 1996/10/211562 24876 [부두목] C&C lhyoki 1996/10/221561 24875 [필승]만세!!! 전호장 1996/10/221562 24874 (아처) to 희정,언년,호민 achor 1996/10/261567 24873 (아처) Radio 2 achor 1996/10/271567 24872 (아처) 오늘 종로2 achor 1996/10/271565 24871 [?CHOCOLATE] 힘들수록... neko21 1996/10/281561 24870 (아처) 多合 5 achor 1996/10/281561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