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실수 5 작성자 achor ( 1997-07-13 06:46:00 Hit: 155 Vote: 2 ) 습관이란 정말 무서운 존재인가 보다. 그토록 오랫동안 계획한 일을 단 한 순간에 허무하게 만들어 버리니 말이다. 난 오늘 습관덕분에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다만 협박과 정보공유라는 발림사탕으로 입을 틀어막는 데 급급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앞으로는 그와의 공조로 더욱 그 위력을 발휘할 듯 하기도 하다. ps. 오~ 혜린이 오랫만이네~ *^^* 잘 살고 있었구나~ 흐~ 아쉬벼~ ^o^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2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2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25002 (아처) 친구와연인 achor 1996/07/291569 25001 [나뭐사죠]순대촌... 전호장 1996/07/291562 25000 (아처) 흡연에 관해 한마디 achor 1996/07/301564 24999 (아처) 자고로... achor 1996/07/301562 24998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561 24997 [부두목] 요즘채팅실 비방은.... lhyoki 1996/07/311565 24996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2-B achor 1996/07/311564 24995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566 24994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68 24993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1565 24992 [변질된 실세twelve] 담배라..... asdf2 1996/08/0215612 24991 속죄. kokids 1996/08/021563 24990 (아처) 학원 01 achor 1996/08/031569 24989 [비회원] 으악! 여기 장난아니다! xtaewon 1996/08/031564 24988 (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achor 1996/08/0315610 24987 [부두목] 지금 성훈인..... lhyoki 1996/08/061563 24986 (아처) 99일주번개 후기 achor 1996/08/071563 24985 엠티 예상 비용~ kokids 1996/08/071562 24984 [Neko] 으음... 01410두 통장이... armanie 1996/08/081566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