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아처 작성자 이오십 ( 1997-07-09 01:30:00 Hit: 159 Vote: 1 ) 우리두 다 나름대로 널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게 겉으로의 표현, 속으로 걱정 이러케 다를 뿐이지 애들이 너보구 주거랏! 이라고 외칠때마다 그런거 못느껴? 아무래두 너 인내심을 가지고 술,담배를 당분간이라도 끊는게 어때? 그러지 않으면 정말 전처럼 50%의 확률을 다시 택해야 할 경우가 생길꺼 가타 물론 먼저 널 위해서이지만 주위에서 걱정해주는 여러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그래줬으면 어떻겠냐? 물론 성훈이두 기뻐해 주겠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1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1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38277 24983 [비회원/JuNo] 으음 아처가 안보이다니.............. teleman7 1996/06/241581 24982 [필승]와! 하루안드로와떠니~~ 이오십 1996/06/241582 24981 [썩문사] 불여우라... lhyoki 1996/06/261584 24980 [EVE] 아처와 저는요~~~~ 아기사과 1996/06/261585 24979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83 24978 [썩문사] 이번정모는 정말로 기대된다! lhyoki 1996/06/271583 24977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83 24976 (아처) 아처가 번개를... achor 1996/06/281583 24975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84 24974 [EVE] 도배한다구 욕하지 마여..... 아기사과 1996/06/301581 24973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88 24972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71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70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69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68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67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66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65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