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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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9 Vote: 1 )

우리두 다 나름대로 널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게 겉으로의 표현, 속으로 걱정 이러케 다를 뿐이지

애들이 너보구 주거랏! 이라고 외칠때마다 그런거 못느껴?

아무래두 너 인내심을 가지고 술,담배를 당분간이라도 끊는게 어때?

그러지 않으면 정말 전처럼 50%의 확률을 다시 택해야 할 경우가

생길꺼 가타

물론 먼저 널 위해서이지만 주위에서 걱정해주는

여러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그래줬으면 어떻겠냐?

물론 성훈이두 기뻐해 주겠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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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