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술 작성자 전호장 ( 1997-07-05 00:00:00 Hit: 157 Vote: 2 ) 지금 엄청난 술을 마시고 왔다. 내가 아직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을 보면... 완전히 간 것은 아닌 것 같지만...^^; 휴우....머..술을 마시면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고... 힘든 얘기서 부터... 가벼운 얘기까지..^^; 역시 이럴때는 술을 마셔도... 술을 마시고 속쓰려도 손해봤다는 생각이 안든다. 우리도 언제 뿅가더라도 손해봤다는 생각 안들게.. 좋은 자리에서 술을 마셔뵤자아아아아~~~ 영재.. 본문 내용은 10,1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0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0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6277 25155 [달의연인] 호겸이...기회... cobalt97 1997/09/191576 25154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75 25153 [하늘바다]심리테스트결과... 미니96 1997/09/241576 25152 [필승] 열악..열악 이오십 1997/09/261572 25151 허무감.... gokiss 1997/09/271572 25150 [달의연인] 24603....1 cobalt97 1997/09/291574 25149 [영재] 절대 후회를 않기를... 전호장 1997/10/061571 25148 (아처) 문화일기 24 맨 achor 1997/10/071573 25147 (아처) 문화일기 30 MURDER AT 1600 achor 1997/10/171572 25146 [q]오정사 이야기 ara777 1997/10/171571 25145 [필승] 미선 가입추카 이오십 1997/10/191571 25144 (아처) 보복 achor 1997/10/211571 25143 [롼 ★] 병원... elf3 1997/10/251571 25142 [더드미♥/퍼옴] '가을의 시' & '작품평' alteru2 1997/11/091571 25141 방가운 사람들.. gokiss 1997/11/101571 25140 앗.. 현주님 .. vz682197 1997/11/191571 25139 [더드미♥] 바뀜~ alteru2 1997/11/201572 25138 [eve] 보고시퍼어~~얘들아....... 아기사과 1997/11/251571 25137 --38317-- 기분 처지는 글~ 난나야96 1997/11/261571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