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휴가 작성자 splyu ( 1997-07-03 12:27:00 Hit: 157 Vote: 1 ) 오랜만에 4일 동안의 휴가를 얻었다. 진호야 오늘 이글을 쓰고 부천으로 간다. 이번에는 꼭 만나자. 저번에는 너무 아쉬웠다. 이번에 만나서 술이나 한 잔 하자고. 나 지금 부천으로 간다. 이따 보자. 진호보다 더 썰렁한 ice의 황제 준호 ps. 추진호 삐삐쳤는 데 왜 연락안해. 본문 내용은 10,1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9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9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542277 24870 [수민] 휴우.. 겨우 다 받았다. 전호장 1997/09/161581 24869 [괴기천솨] 정모후기 ^^* gokiss 1997/09/211582 24868 [레오]웅.. 우째 이런 일이.. leochel 1997/09/241587 24867 [수민] to 밥튕수영 전호장 1997/09/241588 24866 잠깐 생각...3 gokiss 1997/09/261582 24865 [필승] 열악..열악 이오십 1997/09/261582 24864 허무감.... gokiss 1997/09/271582 24863 [영재] to. 영냉 전호장 1997/09/271586 24862 [필승] 나 소풍간다. 이오십 1997/10/0215810 24861 [필승] 두근두근 이오십 1997/10/031584 24860 (아처) 제15회 정모 및 소풍 후기 achor 1997/10/051581 24859 잠깐 ....7 gokiss 1997/10/071582 24858 (아처) 자유로운 칼사사 achor 1997/10/081582 24857 [필승] 지워진 글들에 대해서 이오십 1997/10/111583 24856 (아처) 끄적끄적 25 achor 1997/10/141581 24855 (아처) 선배 번개 후기 achor 1997/10/171581 24854 [롼 ★] 병원... elf3 1997/10/251581 24853 [lethe] re: 25421 보충의 말 이다지도 1997/10/281581 24852 [롼 ★] 왠지.. elf3 1997/11/141581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