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그래두 아직까진 어려보이나바! 작성자 이오십 ( 1997-07-02 23:48:00 Hit: 155 Vote: 8 ) 오늘 고모네 가따가 지배 오려구 하는데 동전이 엄는 거시야....어허~~ 수중엔 마땋짜리...그래서 수퍼에 가서 동전을 바꾸려구 해써 그냥은 안 바꿔주자너...그래서 만만한 담배를 사려구 핸는데 눈에 띄이는 POINT가 이떠라구..그래서 잽싸게 2갑사써 한갑에 1,500원...T.T 그런데 아줌마가 날 보더니 고딩이 아니냐구 하시는 거시야 그래서 저 대딩 2학년 인데요.....--+ 그런데 아줌마가 신분증 인냐구 그러시더라구 안가지구 이따구 해쮜....그러니깐 아줌마가 고딩한테 담배팔면 경찰한테 잡혀간다나 모라나...그러면서 횡수 비슷한걸 하시드라 결국엔 담배 2갑을 사고야 마라쮜~~ 음헐헐~~ 근데 결정적인게...1,000원을 동전으루 바꿔달라구 해떠니 아줌마가 서랍을 쭈욱 빼시더니만 토큰을 주시는 거야 우잉~~ 토큰가튼거 바끄루 빼놔쓰면 괜히 담배 2갑이나 살피료 업짜너 T.T 요즘 내가 생각해두 팍삭 늘근거 가탄는데 아직까지 의심을 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셔서 고맙다.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술,담배를 줄여야 함당~~~ 저처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9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9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4888 [eve] 가위바위보도 못하는 칼사사 남정네들.. 아기사과 1997/06/261551 24887 [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아기사과 1997/06/261551 24886 [아기용?]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배꼽바지 1997/06/271552 24885 [eve] 고마워요.. 아기사과 1997/06/271551 24884 [svn] 김현주, 김현화, 김혜린 바바요~~ aram3 1997/06/271551 24883 [아기용?] 즐거운 맘으로 도배를 하지만~ 배꼽바지 1997/06/271551 24882 [더드미♥] 여행벙개.. ab 꺽정's 제안 kis7788 1997/06/291553 24881 [07734]파란색 elf3 1997/06/301551 24880 [스마일?] 이것이 참.. 영냉이 1997/06/301551 24879 [스마일?] 온라인글~ 영냉이 1997/06/301554 24878 [수민^^*] 흐...서눙. 정경호? 김경호~ 전호장 1997/07/011557 24877 (짝퉁 아처) 역시 형제는 통하는 것이 있어 영화조아 1997/07/011557 24876 [스마일?] 수영이 영냉이 1997/07/011555 24875 [스마일?] 1997년 7월 1일. 영냉이 1997/07/021552 24874 [스마일] 돌림쪽지라는거~ 영냉이 1997/07/021552 24873 [필승] 그래두 아직까진 어려보이나바! 이오십 1997/07/021558 24872 [수민^^*] to 정모 짝퉁이란~ 전호장 1997/07/031551 24871 --38317-- 앗! 란희 또 보거라!!! 난나야96 1997/07/031556 24870 [더드미♥] kis7788 1997/07/031551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