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734] 노래방 같다왔당./

작성자  
   elf3 ( Hit: 154 Vote: 1 )

오늘 노래방에 갔당..

낮에는 7000원이고..밤에는 12000원인..노래방을..

그런데..내가 7시에 갔는데 말이쥐..저녁으로 치더군..쩝

도대체 몇시까지가 오후인건지..쩝

노래방은 시설이 역시 좋아야 하지 않을까..?

꾸리꾸리한 노래방..냄새나는 노래방..모두 싫잖아..

오늘 간 노래방은 지난번에 가보고 괜찮다 싶었던 곳이었지비..

삐삐호출한 사람까지 화면에 뜨더군..****번 호출하신분...이렇게..푸힛.

친구랑 노래한거 녹음해서 달라고 했는데..친구가 가져갔당..자신이 한 노래를 자신
이 듣는다는
것..

그것도 참 ..좋은 기회이겠지..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본다는 것..

자기가 말하면서 듣는 목소리와 한 번 다른곳을 거친 목소리는 많이 다르니까...

더 확실한 자기자신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내일 숙제가 있는데...하기싫당..안하면 또 버벅대야 할텐데..쩝


본문 내용은 10,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9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91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5591    [꺽정/아기용?] 정모~후기~ 배꼽바지 1997/06/291541
25590    [38317] 바보같은 ... 난나야96 1997/06/291541
25589    [38317] 오! 마이 갓!!! 난나야96 1997/06/291541
25588    (아처) 고딩고치의 재미 achor 1997/06/301541
25587    [꺽정~] 수민이가 쓴 당구필독서~ 배꼽바지 1997/06/301544
25586    [꺽정~] 꿈! 배꼽바지 1997/07/011543
25585    [꺽정~] 씨 언어... 배꼽바지 1997/07/011543
25584    [스마일?] 답답함. 영냉이 1997/07/011544
25583    [eve] 내일 드디어.. 아기사과 1997/07/011545
25582    [07734] 노래방 같다왔당./ elf3 1997/07/021541
25581    [수민^^*] to 연미~ 전호장 1997/07/031543
25580    [꺽정~] 지금 성적확인 했는데.. 배꼽바지 1997/07/031544
25579    --38317-- 더드미 보거라! 난나야96 1997/07/031541
25578    [꺽정~] 오징어(?) 배꼽바지 1997/07/031543
25577    [스마일?] ab 원로가 퍼온글. 영냉이 1997/07/041541
25576    [수민^^*] to 서눙 ab 신림동문회 전호장 1997/07/051542
25575    [필승] 번개공고 최종판 이오십 1997/07/061545
25574    [수민^^*]노래방후기 전호장 1997/07/061544
25573    [경민~] 학교에 가는구나..우잉~ 배꼽바지 1997/07/081543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