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 그때쯤 거의 사경을 해매던 때였지만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전에 누군가의 글에서 본것 같은 말이 떠오르는구나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간다구~ ^^
푸헤~
그냥 이건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었구~
그 때 같이 못있었떤 것이 아쉬워서 그렇지 모~
읽다보니 참.. 동/의/하기 어려운 말두 있더라만~
쿠쿠~
성훈이 잘생겼다는 모.. 그런이야기가~ ^^
하여튼~
지금 집에 가야해서
절반두 못봤지만
담에 또 봐야쥐~
추억이 있음은
정말로 행복한 거야~
하늘은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
추억이라는것을 간직하게 만들어주셨으니깐~ ^^
가끔 추억만을 먹으며 산다는 생각을 해~
언제나 난 과거의 즐거웠더기억을
돌이키는 것을 너무 좋아했거든~
글들 봐도 그렇고 내 일기장을 봐도 그렇구~
이게 생각나네 저게 생각나네~
모 이런게 엄청 많단다~
한때는 왜 미래지향형이 되지 못하구
과거 지향형이 되는가 싶기도 했지만
추억이라는거.. 넘 좋아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