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온라인글~ 작성자 영냉이 ( 1997-06-30 16:34:00 Hit: 155 Vote: 4 ) 예전에는 온라인글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었어. 언제짤릴지 모르는데다가 읽다보면 말이 안되는 부분이 생기는데 그거 수정할려면 으...복잡하잖아~ 근데 오늘은 전화 착신시켜놨으니깐 짤릴염려 없구~ 어차리 장문이니깐 애들 열심히 읽지도 않을테니깐 그냥 내키는 대로 써댔거든 진짜 누구랑 이야기 하듯이 말야 오늘처럼 온라인으로 글 많이 써보긴 첨이다~ 쿠쿠~ 영미가 간이 좀 부었나벼~ ^^ 5월달에 전화비 많이 나올까봐 걱정했었거든. 그때 타자방에 약간 맛이 들어가지구서리 대낮에두 통신 할 종일 하기도 하구 그랫었엉~ 얼마나 걱정이 낮겠냐.. 집에서는 통신 별루 안하는줄 알거든. 요리조리 피해서리 몰래몰래 하니깐.. 푸히~ ^^; 근데 다행이 3만원 정도만 나왔더라구~ 토탈 전화비는 8만원정도인데 요즘 통신비 따로 나오잖아~ 푸히~ 첨에비하면 3만원이야 얼마나 양호한 거냐~ 구치~?? 그래서 별로 안혼났지비~ ^^ 그리구 그렇게 해도 별로 안나오는 구나 싶으니깐 이렇게 룰루랄라 온라인만으로 글을 써대구 있당~ ^^ 푸히~ 이렇게 맘편해보긴 첨이네~ ^^ 씨오렌 쓰면 참.. 그거 포기하기 정말로 어려울 꺼야~ 이런 즐거움을 맨날 맛보니깐.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1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7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7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49277 25572 [돌삐] 라면 먹는다 dolpi96 1999/08/061551 25571 [돌삐] 야근 후의 단상 dolpi96 1999/08/061551 25570 [덧니] 으음. 유라큐라 1999/08/131551 25569 [롼 ★] 학교에 가면. elf3 1999/09/071551 25568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51 25567 [주연] 짬. kokids 2000/01/291551 25566 [주니] 인간이란.... dazzle07 2000/04/261558 25565 (아처) 체육대회에 관하여... achor 1996/06/091561 25564 [소드] 저어길... 또 다시 성검 1996/06/101563 25563 [까미..] 비는 내리는데.... gssilver 1996/06/101561 25562 [실세twelve] 감사 정준!!!! asdf2 1996/06/101562 25561 별로 기분 좋지 못한 새벽. kokids 1996/06/111563 25560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65 25559 [필승]내가 자주 가는 곳? 이오십 1996/06/111562 25558 [?정미니] 메틀리카...... 쥬미 1996/06/111561 25557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67 25556 [실세twelve] 중하의 시험결과 공고 asdf2 1996/06/131563 25555 [실세twelve] to 주연 asdf2 1996/06/141564 25554 [가짜푸름]9분의 6 다맛푸름 1996/06/141564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