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게으름... 작성자 전호장 ( 1997-06-30 06:45:00 Hit: 156 Vote: 1 ) 요즘 나의 모습을 보면 참 게으르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 뛰는 아르비를 핑계로 낮에는 거의 잠으로 일과를 지낸다. 일어나서는 ... '웅 또 일나가야지...--;' 도대체 밥먹고, 자고 , 일나가고... 단순한 일의 연속이다. 내가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텐데.. 정말 군바리처럼 단순해 지는 건지.. 경배하라! 그 이름은 오! 영! 재! 본문 내용은 10,1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7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7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49277 24812 [나뭐사죠]가입마니하는구나.. 전호장 1996/07/221573 24811 [미친성훈] 축하한다...아처,, lhyoki 1996/07/221573 24810 [후니] 25번개? kkh20119 1996/07/241575 24809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76 24808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77 24807 [후니] 진짜였었어.. kkh20119 1996/07/241573 24806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78 24805 [후니] 5000에 관심갖는사람.. kkh20119 1996/07/241575 24804 [필승] 이오십 1996/07/241572 24803 (아처) 어젯밤 achor 1996/07/2615714 24802 [후니] 말일 정모는... kkh20119 1996/07/2615710 24801 (아처) 장난 achor 1996/07/261578 24800 [변질된 실세twelve] .......... asdf2 1996/07/271571 24799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71 24798 드뎌 일어났따. kokids 1996/07/271572 24797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75 24796 나만 하양까망인가? kokids 1996/07/281577 24795 미테 생일...짭.. kiss83 1996/07/281576 24794 [후니] 지금 대화방에 숨은... kkh20119 1996/07/301575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