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 삐와의 대화~!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6-27 19:54:00 Hit: 154 Vote: 1 ) 아래서도 말한것과 같이.. 내 삐삐가 좀 삘릴리해~ 그래서 내가 삐삐에게 생명을 주었구~ 잠시동안 삐삐와 대화를 해따.... 꺽정 : 삐삐야 요즘 너 왜이러니? 어디 아프니? 삐삐 : 아니요..아프지 않아여... 꺽정 : 얼마전에 내가 너에게 밥두 주었구.. 거뚜 에너자이저로 주었는데~ 삐가 와두~ 떨지두 않구~ 노래두 못하구~ 소리두 못지르네~ 삐삐 : 네..제 신경이 요즘 예민해졌나바요~ 신경이 무뎌졌어요~ 춥지가 않아요...그래서 떨지두 못하겠어요~ 목이 잠겨서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두 못지르죠~ 꺽정 : 톡~ (꺽정은 삐삐의 정강이를 건들여 본다~ 삐삐오면 톡톡~ 치라구 했는데.... ) 아무런 느낌이 없니? 삐삐 : 앗~ 없어여../. 꺽정 : 헉..(톡톡~ 쳤는데두 느낌이 없으면 이거 큰일인데~) 너두 계절타냐? 삐삐 : 저라구 모..계절 타지 말라는 법 있나요? 꺽정 : 비만오면 어깨 쑤시고..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어지럽니? 삐삐 : 어떻게 아셨어요? 꺽정 : 음..큰일날 병이군.. 체했어~ 갑자기~ 너무 강력한 밥(에너자이저~)을 주었더니 체한 모양이야~ --+ 꺽정 : 음..이따가 당구나 한게임 치러가자... 난 음료수 먹을테니깐.. 넌 초크가루 먹어..그럼 목두 부드러워 지겠지? --+ 삐삐 : (의외의 반응) 저! 초크가루 좋아해요~ 헤헤~ 빨리가요~ ^^; 그 초크가루가 용각산 역할을 해여~ 초크가루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헤헤~ 꺽정 : 그래..가자...--+; 얼른 나아서 맘껏 소릴 지러보렴.. 이게 다 짐의 마음이야.. 도적질 하는데 너의 도움이 크거든... 삐삐 : 알겠사옵니다~ 두목님~ 의젓한 용이되어 펼칠 그 날을 굼꾸며.... 본문 내용은 10,1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5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5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648 [飛..] 어색함 gokiss 1998/01/051541 25647 [매버릭] 내 왼쪽 어깨~ 난나야96 1998/01/071541 25646 [주연] 다리. kokids 1998/01/151548 25645 (아처) 1998 겨울여행 취소 achor 1998/01/161546 25644 [정영] 安貧樂道 kkokko4 1998/01/161545 25643 [달의연인] 아웅....속상해랑...흑 cobalt97 1998/01/191545 25642 [매버릭] 정모후기~ 난나야96 1998/01/221544 25641 [정원] 진이야~~~~~~~~!!! 미니96 1998/01/241544 25640 [정영]미련 kkokko4 1998/01/241542 25639 [svn/통계] 칼사사 9712 게시판 통계 aram3 1998/01/301542 25638 (아처) 나의 이상형 2 achor 1998/01/311541 25637 [토리] 잃음... zardy 1998/02/011541 25636 (아처) 회원관리 개혁 achor 1998/02/061541 25635 [러브레터]꽃으로 알아보는 점-10월생 indigo96 1998/02/061542 25634 [롼 ★] 칼사사개혁 elf3 1998/02/061541 25633 (아처) For the Future achor 1998/02/071541 25632 [매버릭] 물 먹은 삐삐~ 난나야96 1998/02/091541 25631 (아처) 이발소에서... achor 1998/02/121541 25630 [정영]발렌타인데이~~ kkokko4 1998/02/121541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