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 즐거운 맘으로 도배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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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바지 ( Hit: 155 Vote: 1 )

가슴 한쪽은 너무 허전하네~ ^^;
밥을 안먹었더니, 밥통이 비어서 그런가? 에구~

21551 처럼 해바야지.../.
왜 답답한걸까?
누구 좀 알려줄래?
내 가슴속에 응어리좀 빼죠요~
저는 도저히 뺄수가 없어여~ /.

의젓한 용이되어 펼칠 그 날을 굼꾸며....


본문 내용은 10,1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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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